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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GTX-A 노선 변경 요구…국토부는 글쎄?
서울경기케이블TV 지혁배 기자 | 승인 2019.01.30 15:19

【 앵커멘트 】
국토교통부가 지난 연말
GTX-A 노선을 착공했습니다.
강남구는 주민 의견을
무시한 채 일방적으로
착공을 강행했다며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지난 23일, 국토부와
노선변경을 요구하는
청담동 주민들이 만났는데,
불안과 안전 문제를
해소하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지혁배 기잡니다.

【 FULL C.G IN 】
강남구 압구정
현대아파트 옆
완충 녹지를 거쳐
청담동 주택가 한 가운데
지하를 지나는 GTX-A 노선.
【 FULL C.G OUT 】

【 기 자 】
지난해 11월
주민 공람에서 처음으로
이런 사실을 알게 된
청담동 주민들이
노선 변경을 요구하는
집회를 열었습니다.

청담마사회 건물에선
당초 국토교통부와
주민 대표들의 만남이
준비돼 있던 상황.

사업시행사 관계자가
참여한다는 소식에
이 자리가 사업설명회로
변질될 것을 우려한 주민들이
참가를 거부한 채
대치하고 있는 겁니다. 

【 인터뷰 】
노영술
GTX-A노선변경 청담비상대책위원회


【 기 자 】
결국 주민 모두가
참석하는 것을 전제로
대화가 시작됐습니다.

거센 항의에
국토부를 제외한
사업설계, 시행사 등
관계자들은 밖으로
끌려 나왔습니다.

촬영이 금지된 채
열린 회의는 당초 계획된
압구정 현대아파트 노선이
집단 민원을 우려해
변경된 것은 아닌지,
강남구청이 대안 노선으로
제시한 한강 노선 대신
지반이 약한 것으로
파악되는 지역 지하에
노선을 강행하려는 이유를
묻고 답하는 형식으로 진행됐습니다. 

국토부는
기술 관계사들이 없다며
즉답을 피한채 원론적인
답변만 내놨습니다.

【 현장녹취 】
김태영
팀장 / 국토교통부 민자철도팀
2011년도부터 예비 타당성 조사를 했고, 2014년 이후부터 16년까지 2년 간에 걸쳐서 기본계획을 했고. 또 사업시행자가 기본 설계를 해서 제출을 했고요. 저희가 사업 실시계획 승인을 위한 실시설계를 하는 과정에서 이런 기술적인 문제들을 다 검토를 한 겁니다.

【 기 자 】
결국 빈손으로 끝난
주민과의 대화.

다음달 18일에는
국회 이종구 의원실 주최로
국토부와 전문가, 주민들이 참여한
GTX-A 관련 세미나가 열립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지혁뱁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지혁배 기자  woori-jhb@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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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3
전체보기
  • 김현미c0year 2019-01-31 20:14:42

    파주 동문8단지 발전시설 및으로 가서 주민의 안전에 위협이된다.

    C방year 김현미는 주민의 안전을 위해서 노선을 원안으로 돌려놔라..   삭제

    • C8BIRD 2019-01-31 00:00:08

      국토부 관계자는

      청담동 주민들은 설명도 하고

      파주동문아파트 주민들한테는 설명도 없냐...

      파주사는사람은 무시하는거냐...

      쓰레기 정부, 쓰레기 부처.. 쓰레기 관료   삭제

      • 1 2019-01-30 23:54:48

        김현미는

        국민의 안전을 위해

        파주 동문8단지 열발전기시설 지하노선을 변경해라..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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