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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리얼정보) 전국 '홍역' 주의보, 증상과 예방법은?
서울경기케이블TV 조아연 아나운서 | 승인 2019.01.30 15:25

최근 해외여행을
다녀온 여행자 가운데
첫 홍역 환자가 발생해

대구와 안산에 이어
서울에서도
홍역 확진환자가 나오면서
보건당국이 비상이 걸렸습니다.

오늘 더 리얼정보에서는
홍역은 어떤 질병인지,
어떻게 예방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
1.
홍역은 급성
발진성 바이러스 질환으로
전염성이 매우 높은게 특징입니다.

홍역은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
공기로 전파되는데

홍역에 대한
면역이 없는 사람이
홍역 환자와 접촉하게 되면
90%이상 홍역에 걸릴 수 있습니다.

따라서 홍역 의심환자가 있다면
발견 시점부터
발진이 발생한 후 4일까지는
반드시 격리가 필요합니다.

2.
홍역은 10~12일의
잠복기를 거치고
초기에는 감기 증세와 비슷하게
기침, 콧물 증상과
결막염 등이 나타납니다.

이후 열과 함께
얼굴을 시작으로 온 몸에
발진이 일어나고
3일 이상 지속되다가
38도 이상의 고열이 나타납니다.

대개는 특별한 치료 없이
충분한 휴식, 해열제와
감기약만으로 증상이 호전됩니다.

3.
홍역 예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예방접종이
필수입니다.

2회 접종 시
항체가 생기기 때문에
아이들은 생후 12개월 이후와
만 4~6세 시기
두 차례에 걸쳐
예방접종을 해야합니다.

향후 유행이 지속되거나
해외 여행을 갈 계획이라면

생후 6개월~11개월의 영아라도
1회 예방접종을 하는게 좋습니다.

특히 홍역 예방접종
사각지대에 있었던 20·30대는
1회만 접종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추가 접종이 필요합니다.
//
이 밖에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을 씻는 등
개인 위생 관리도 중요하고요.

평소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휴지나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는
기침 예절을 생활화해야겠습니다.

유럽이나 동남아 등
유행 지역을 여행 할
계획이 있다면
예방접종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고,

출국 4주에서 6주 전
최소 한 달 간격을 두고
2회 모두 접종해야 합니다.
//
홍역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최대한 피하고
가까운 보건소나
질병관리본부에 연락해
지시에 따르는게 좋습니다.
//
전국적으로 홍역 유행
조짐이 보이는 만큼
각별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조아연의 더 리얼정보였습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조아연 아나운서  ayeon77@dl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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