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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금호동 장터길 확장, 교통지옥 오명 벗는다
서울경기케이블TV 조성협 기자 | 승인 2019.01.30 15:25

【 앵커멘트 】
금호동 장터길의 확장이
결정됐습니다.
장터길은 시청 방면의 도심과
동호대교를 건너
강남을 잇는
보조 간선도로로
하루 2만여 대의
차량통행이 있는 곳이지만
좁은 도로 탓에
상습 정체를 겪고 있는 곳입니다.
이 길이 2차로에서
3차로로 확장됩니다.
조성협 기잡니다.

【 VCR 】
성동구 금호동 장터길입니다.

동호대교를 건너 강남으로 가거나
반대편 시청 방면으로 가기 위해
하루 평균 2만여 대의 차량이 이곳을 지납니다.
 
하지만 2차로에 불과한 좁은 도로로 인해
교통 지옥을 겪은 지 십수년.

출퇴근 시간 뿐만 아니라 평일 낮시간에도
정체를 겪을 정돕니다.

50센티에 불과한 보도폭도 문젭니다.

사람 한 명 제대로 지나기조차 어렵습니다.

【 스탠드업 】
이렇듯 교통정체로 몸살을 앓고 있는
금남시장길이 확장됩니다.
기존 2차로에서 3차로로
길을 넓히게 된 겁니다.

【 VCR 】
지난해 11월 서울시 투자 심사 결과
금남시장 1단계 구간 확장 사업이 확정된 것.

1단계 사업은 금호역에서
금남시장을 연결하는 총 400미터 구간 중
110미터 구간이 대상으로
기존 8미터 길을 15미터로 넓힙니다.

이에 따라 보도폭도 1미터 이상으로
넓혀질 전망입니다.

1단계 사업의 총 예산은 250억 원으로
이중 20억 원이 도로 공사에 쓰이고
나머지 230억 원이 수용할 건물의
보상비로 쓰일 예정입니다.

【 인터뷰 】
유은중
팀장 / 성동구청 토목과

 

 

 

【 VCR 】
다만 수용될 건물의 건물주와
세입자들의 반발은 풀어야 할 숙젭니다.

이들은 3, 4층 건물이 있는 15필지의 보상비로
230억 원은 너무 적다고 주장합니다.

또, 시장 내 오랜 시간 장사를 한
업체들에 대한 충분한 영업 보상도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 인터뷰 】
인근 부동산 업자

【 VCR 】
구는 현재 책정한 금액은
대략적인 보상비용이라며
내년 감정평가를 거쳐 정확한 보상비용을
산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금호동 장터길 1차 확장 사업은
2021년 시작할 예정으로
예산이 지원되는대로 나머지 300미터 구간도
확장할 전망입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조성협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조성협 기자  jshkh@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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