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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연결) '공금 유용 의혹'…불신임안 처리 향방은?
서울경기케이블TV 박영찬 기자 | 승인 2019.02.12 18:34

【 앵커멘트 】
강동구의장의
공금 유용 의혹과 관련해
불신임안이 상정된 강동구의회에서
지금 이시각 이와 관련된
논의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현장에 취재기자 나가 있는데
관련 내용 전화연결로
살펴봅니다.
박영찬 기자

 기자
네, 강동구의회에 나와 있습니다.

질문1.
먼저 강동구의회 불신임안 처리와 관련된 내용 전해주시죠.

질문2,
유류비와 하이패스 사용 외에도
임 의장에 대한 의혹이 또 있다는데
어떤 내용입니까?

질문3.
이를 토대로 공금 유용이다 라는
의혹이 제기된건데
이에 대한 임인택 의장의 반응은
어떻습니까?


박영찬 기자였습니다.
구민 혈세를 개인 용도로 사용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강동구의장의
불신임안 처리 현장 연결해봤습니다.

 

【 질문 】
1. 오늘 강동구의회에서 회의가 소집됐다는데 무슨 내용인가?

= 네, 오늘 강동구의회에선 임인택 의장의 불신임안 처리를 논의하기 위한 회의가 소집됐습니다.

임 의장이 의장으로 재임하는 동안 공금을 사적으로 유용했다는 의혹이 불거졌기 때문인데요.

지난달 1월 23일, 강동구의회 신무연 의원이 기자회견에서 임 의장이 개인 용무를 보는데 공금을 사용했다며 임 의장의 유류비와 하이패스 등의 사용 내역을 공개한 바 있습니다.

당시 신무연 의원은 임 의장이 구민 세금으로 개인 차량에 수차례 기름을 넣고, 회기 중에 골프를 치러 다녔다며 강력하게 비판했었는데요.

이에 강동구의회 차원에서 임 의장에 대한 불신임안이 올라오면서 오늘 이 불신임안을 처리하기 위한 회의가 소집된 겁니다.

오늘 회의는 11시 부터 강동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려 현재 회의가 진행중 입니다. 임 의장에 대한 불신임안 처리 향방을 놓고 지역 정치권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 그렇군요. 유류비와 하이패스 사용 외에도 임 의장에 대한 의혹이 또 있다는데 어떤 내용입니까?

= 네, 앞서 공금 유용 의혹을 폭로한 신무연 의원은 임 의장이 유류비와 하이패스 이외에도 개인 차량 수리비까지 공금으로 사용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바 있습니다.

임 의장이 소유한 개인 외제차량의 수리비를 의회 차량으로 둔갑시켜, 57만원 가량의 수리 비용을 의회 공금으로 처리했다는 내용인데요.

내용을 공개한 신무연 의원은 이러한 임 의장의 행동이 구의원 윤리강령은 물론 지방자치법에도 위배되는 내용이라며 의장 직에서 물러나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3. 의장 반응은 어떤가?

= 임 의장은 유류비와 하이패스 등의 내용에 대해선 공무상으로 사용한 것이라며 특별히 문제될 내용은 없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내용 추가할 예정)

오늘 회의가 처리되는 대로 추가 보도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강동구의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박영찬 기자  ycp@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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