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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마이스 부지 아파트 반대…10,550명 청원
서울경기케이블TV 지혁배 기자 | 승인 2019.02.12 18:34

【 앵커멘트 】
서울시는 지난 연말
주택 8만호 추가 공급
세부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강남구에는
마이스 산업단지로
타당성 용역까지 마친 부지가 포함돼
인근 주민들의 반발이 큽니다.
서울시에 개발 계획
변경 반대 청원을 접수했습니다.
지혁배 기잡니다.

【 기 자 】
강남구 대치동의
동부도로사업솝니다.

전시, 컨벤션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는 세텍과
복합개발이 추진됐습니다.

이미 20억 원의
용역비를 들여
오는 2022년 완공한다는
계획을 세웠는데,  
서울시가 기존 방침을 바꿔
2,200세대의 아파트를
건립하기로 했습니다. 

하루 아침에 개발계획이 바뀐겁니다.

【 인터뷰 】
김용준
위원장 / 강남구 대치2동 주민자치위원회

【 기 자 】
서울의료원의 주차장으로
사용되고 있는 부집니다.

서울시가 수립한
지구단위계획상
코엑스와 잠실종합운동장 일대
국제업무지구의
한 가운데 위치한 곳으로
지원시설 용도의
업무, 문화시설이 계획된 곳입니다.

이 곳에도 800세대의
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입니다.

정책의 일관성이 훼손됐다는 주장입니다.

【 인터뷰 】
전태열
강남구 삼성1동
 
【 기 자 】
당초 마이스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개발이
추진됐던 곳에
아파트 건립 계획이 발표되자,

주민들은 1만 550명의
서명을 받아 서울시에
기존 개발 계획
변경 반대 청원서를 제출했습니다.

대안으로 삼성동
국제업무지구 인접
노후 저층 주거지의
밀도 상향에 대한 협조와
세텍 주변 대규모 재생사업 중
역세권 종상향을 제시했습니다.

【 인터뷰 】
이석주
서울시의원


【 기 자 】
이런 상황에서
최근 서울시는
혁신주택공급을 신속하게
추진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강남구청장 역시 
서울시의 계획에 별다른
이견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지혁뱁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지혁배 기자  woori-jhb@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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