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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노원구 특고압 송전선로 사라진다
서울경기케이블TV 박선화 기자 | 승인 2019.02.12 18:16

【 앵커멘트 】
주택가와 도로를 관통하는
특고압 송전 선로.
보기에도 아찔할 뿐만 아니라
전자파 탓에
주민 건강마저 위협합니다.
노원구가 올해부터
특고압 송전 선로
지중화 사업에 시동을 겁니다. 
박선화 기자의 보도입니다.

【 VCR 】
노원구 월계동부터 상계동까지
총 5km 거리 안에는
21기의 특고압 송전 선로가 있습니다.

동부간선도로를 따라 100미터 간격으로
빼곡 합니다.

아파트 단지 안에는 1만 5천 볼트의
고압선이 지납니다.

전자파에 노출 된 주민들은 늘 불안합니다. 

【 인터뷰 】
변석주
노원구의원
과학적으로 주민들이 전자파 때문에 암이 발생했다거나 이런 것을 증명 할 수 없기 때문에 민원은 많고 불만은 많지만

【 인터뷰 】
변석주
노원구의원
근거를 댈 수 없어서 답답한 상황이죠.

【 VCR 】
노원구가 올해 주요 구정 사업 중 하나로 
송전선로 지중화 사업을 추진합니다.

송전선로 지중화는  
지상에 있는 송전탑을 땅에 묻는 작업입니다.

전자파 노출이 적고
도시 미관이 좋아집니다.
 
낙뢰 피해가 줄어 든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문제는 비용입니다.

노원구는 현재 한국전력측과
비용을 절반씩 부담하는 조건에 합의 했다고
밝혔습니다.

【 인터뷰 】
오승록
노원구청장
한국전력과 노원구가 50%씩 부담해서 지중화 하기로 합의를 했는데요. 예산이 900억원 정도 소요가 돼서

【 인터뷰 】
오승록
노원구청장
노원구도 450억원 정도 예산을 투입해서
지중화 할 계획입니다.

【 VCR 】
노원구는 서울시에도
비용 부담을 요청중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송전선로는 노원 뿐만 아니라
인접 자치구도 사용 중인
'광역시설'이기 때문이란 설명입니다.

서울시도 긍정적 반응을 보이고
있다면서,

협의가 잘 될 경우
오는 4월쯤 업무 협약식이
열릴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딜라이브 서울 경기 케이블 TV 박선화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박선화 기자  victory307@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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