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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TV 특별기획 - THE 해장로드국내 최초 해장 버라이어티
김상욱 기자 | 승인 2019.02.20 13:09

역사극채널 CNTV(대표 박성호)가 오는 22일(금) 특별기획 프로그램 <THE 해장로드>를 첫 공개한다.

<THE 해장로드>는 세계 각국의 특별한 해장 음식을 소개하는 푸드 버라이어티다. 매 회차에는 애주가이자 미식가인 스타 셰프들이 출연해 역사, 종교, 지리적 환경 등에 따라 차이를 보이는 세계의 해장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올바른 술 예절을 배운다.

작품에는 10여 개의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방송인 홍석천을 비롯해 다양한 요리 프로그램에 출연 중인 한식 요리연구가 이원일, 뉴욕 최초의 한식 미슐랭 셰프 김훈이, 그리고 요리연구가이자 칼럼니스트인 박준우까지 총 4명의 스타 셰프가 출연했다.

1부. 일본편 미식의 나라 일본으로 여행을 떠난 셰프는 홍석천과 이원일이다. 낮은 도수의 술을 마시고, 이른 아침 문을 여는 식당이 적은 일본은 비교적 해장 문화가 덜 발달해 대부분 가정에서 숙취 해소를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곳을 방문한 두 셰프는 일본의 전통주인 사케 주조장을 방문해 사케가 만들어지는 과정, 주조법에 따른 술맛의 차이 등 일본의 술 문화를 상세히 알아본 다음, 가정집에서 하루를 묵으며 일본 특유의 섬세하고 정갈한 가정식 해장법을 체험한다.

2부. 베트남편 이어 방송되는 2부에서는 기후와 역사에서 영향을 받은 ‘아시아 맥주 소비량 1위 국가’ 베트남의 해장 문화가 소개된다. 베트남의 전통 음식점과 스트리트 푸드 마켓을 찾은 김훈이, 박준우 셰프가 베트남 국민들의 술 문화를 배우며 전통 술과 안주를 맛보고, 현지인으로부터 베트남식 숙취해소법을 전수받는다. 닭죽, 쌀국수, 커피 등 익숙한 음식들과 함께 꿀, 여주 등 숙취 해소에 도움을 주는 천연 약재들이 소개된다.

CNTV 박영훈 방송본부장은 “<THE 해장로드>는 2019년 CNTV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자체제작 프로그램”이라며 “범글로벌적 테마인 ‘해장’을 주제로 삼아 앞으로도 더 다양한 국가를 담을 수 있는 가능성을 갖췄다”라고 작품을 소개했다. 한편, CNTV는 시청자들이 다양한 경로로 <THE 해장로드>를 접할 수 있도록 클립 서비스와 해외 유통 판매를 적극 추진하는 등 여러 플랫폼에서 이 프로그램의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2부작 해장 버라이어티 <THE 해장로드>는 오는 22일 밤 11시 50분에 1,2부가 연속 방송될 예정이다. CNTV는 올레TV 68번, Btv 43번, U+TV 65번, 스카이라이프 47번, 그리고 각 지역 케이블 방송을 통해 시청 가능하다.

김상욱 기자  ksw21c@kct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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