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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헬로 대표 장수 프로그램 '지금은 로컬시대' 새단장방송·SNS로 생생한 지역매력 알리는 '오픈 스튜디오' 변신
권정아 기자 | 승인 2019.02.26 11:12
CJ헬로 <지금은 로컬시대> 방송화면 (제공=CJ헬로)

케이블(SO) 방송프로그램 ‘지금은 로컬시대’가 지역의 숨은 매력을 알리는 오픈 스튜디오로 변신한다. 지역민을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육성하고 지역 곳곳을 탐험하며 보물 같은 이야기를 발굴한다.

CJ헬로(대표 변동식)는 지역채널 대표 장수 프로그램 ‘지금은 로컬시대’를 전면 개편하고 26일(화) 오후 5시 채널 25번에서 첫 방송한다고 밝혔다. CJ헬로는 ‘지금은 로컬시대’를 지역을 브랜딩하는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로 삼고 ▲로컬 콘텐츠 크리에이터 육성 ▲SNS 등 옴니채널 강화 ▲오픈 스튜디오 확대 전략을 실행한다.

‘지금은 로컬시대’는 지역채널을 대표하는 오리지널 콘텐츠다. 지역의 다양한 생활문화 콘텐츠를 알리는 매거진 프로그램으로, 지역 경제와 문화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다. 지난 2013년 첫 방송을 시작으로 7년간 매주 월~금 저녁 총 1,560회 방송을 진행해온 지역채널 최장수 프로그램이다.

CJ헬로 <지금은 로컬시대> 방송화면 (제공=CJ헬로)

‘지금은 로컬시대’는 개편을 기점으로 지역을 새롭게 브랜딩하는 로컬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로 변신한다. 지역명소와 명물을 소개하는 일회성 TV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주민과 함께 지역만의 특별한 가치를 발굴해 매력적인 콘텐츠로 재탄생시키는 베이스캠프가 된다. CJ헬로는 기획단계부터 주민을 참여시키고, 방송과 SNS를 모두 아우르는 전문적인 로컬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발굴하고 육성한다.

TV채널의 한계를 뛰어넘기 위한 옴니채널 전략도 한층 고도화했다. 현재 지역채널25 유튜브, 네이버TV, 페이스북 등 SNS 구독수(팔로워)는 15만여명, 누적 콘텐츠 조회수는 총 1천만에 달할 정도로 지역 콘텐츠에 대한 인기가 남다르다. 여기에 로컬시대 온라인 버전 ‘불후의 띵곳·띵맛·띵뷰’가 가세해 지역형 오리지널 콘텐츠가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개편을 통해 ‘지금은 로컬시대’는 더욱 역동적인 포맷으로 무장한 이색 코너들로 안방을 공략한다. 개편된 모든 코너가 지역민의 적극적인 추천과 자발적 참여로부터 시작되었다는 것도 큰 특징이다.

먼저 지역민의 소소한 삶과 애환, 성공스토리 등을 녹인 <로컬극장>이 눈길을 끈다. 마을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주민들의 이야기가 재미와 감동을 선사한다.

한편, 충남에서 먹방PD로 유명세를 얻은 고PD도 지원사격에 나섰다. <고PD가 간다>에서는 고은별PD가 전통시장을 돌며 먹방과 문화 체험은 물론 장사까지 도전해 전통시장 핫플레이스 만들기에 도전한다.

이외에도 최근 트렌드인 골목길 문화에 맞춰 특색 있는 골목길을 조명하는 <포토에세이 골목길>, 어촌 사람들의 싱싱한 에피소드 <海바라기>, 외국인 리포터 아비가일의 지역여행지침서 <로컬데이>등도 첫 선을 보인다.

지역으로 직접 찾아가는 ‘오픈스튜디오’도 확대한다. 로컬시대 터줏대감 이홍렬이 지역민과 이뤄낼 케미에 벌써부터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CJ헬로는 향후 ‘지금은 로컬시대’ 오픈스튜디오를 지역민을 어우러지게 하는 문화의 장(場)으로 활용해 나갈 예정이다.

CJ헬로 강명신 미디어사업본부장은 “로컬 중심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지역 대표 콘텐츠 ‘지금은 로컬시대’의 책임감도 막중해졌다”며, “’지금은 로컬시대’가 지역을 브랜딩하는 특별한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의 실질적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정아 기자  news@incab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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