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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차이나, 로맨틱 고전 사극 <양릉전>2019년 채널차이나가 선보이는 화제의 신작!
김상욱 기자 | 승인 2019.03.04 12:58

지난 1월 중국에서 방영된 최신 중국드라마 <양릉전>(원제: 회도명조당왕야지양릉전, 回到明朝当王爷之杨凌传)이 오는 3월 5일 중국문화채널 채널차이나(대표 박성호)에서 첫 방송된다.

48부작 고전 사극 <양릉전>은 지난 해 11월부터 올해 1월 중순까지 중국 최대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쿠(优酷, Youku)에서 단독 방영해 조회수 8억 4천 뷰를 기록한 인기 드라마다. 원작은 중국 유명 작가인 위에관(月关)의 웹소설 ‘회도명조당왕야(回到明朝当王爷)’로 원작 내용의 80퍼센트 이상이 드라마에 반영됐다.

중국 명나라를 배경으로 한 이 드라마는 혼례식 당일 죽음을 맞이한 주인공 양릉이 기적적으로 살아나 새로운 삶을 살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렸다. 한낱 서생에 불과했던 양릉은 태자 주후조를 보좌하며 황실의 갖은 음모에 맞서게 되고 그 과정에서 여섯 명의 아내를 만난다.

다재다능한 주인공 양릉에는 <청구호전설> <진시명월>의 배우 장징푸(蒋劲夫)가 캐스팅됐고, 양릉의 첫 번째 부인이자 내조의 여왕 한유랑은 <장야> <노구문>의 위엔빙옌(袁冰姸)이 맡았다. 여기에 자유분방한 태자이자 훗날 명나라 10대 황제에 등극하는 주후조 역을 <열화여가>의 리우뢰이린(刘芮麟)이 연기해 장징푸와의 찰떡 케미를 선보였다.

제작에는 <화천골> <신조협려 2006> <사조영웅전 2003> 등 다수의 무협 사극을 만든 제작사‘자문(자문영시전파유한공사, 慈文影视传播有限公司)’이 참여했다. 역사적 배경이 가미된 원작의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제작진은 중국의 초대형 세트장 ‘저장헝덴(浙江横店)’과 내몽고 지역을 오가며 작품을 촬영했다고 밝혔다.

한편, 채널차이나는 <양릉전> 외에도 <호란전>(皓镧传) <의천도룡기 2019>(倚天屠龍記) 등 중국의 대형 사극들을 준비 중이다. <호란전>은 진시황의 친모 조희(趙姬)의 삶을 다룬 역사극으로, 우진옌(吴谨言), 마오쯔쥔(茅子俊), 녜위안(聂远) 등 중화권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출연한다. 영화, 드라마, 게임 등 다양한 장르에서 거듭 리메이크 되고 있는 <의천도룡기 2019>는 중국 무협소설의 대가 진융(金庸)의 동명 작품을 원작으로 했다. 제작 전부터 화제가 되었던 캐스팅에는 중국의 스타 배우 쯔엉슌시(曾舜晞), 천위치(陈钰琪) 등이 발탁되었다. 두 작품 모두 올해 상반기 채널차이나에서 방영 예정이다.

로맨틱 고전 사극 <양릉전>은 오는 3월 5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월~금 저녁 8시 채널차이나에서 방송된다. 채널차이나는 올레TV 102번, Btv 108번, LGU+ 60번, 스카이라이프 80번, 그리고 각 지역 케이블 방송을 통해 시청할 수 있으며 이 프로그램은 방송 익일 VOD로도 제공될 예정이다.

김상욱 기자  ksw21c@kct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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