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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통합관제센터…범인 검거에 '활약'
서울경기케이블TV 이혜진 기자 | 승인 2019.03.12 17:16

【 앵커멘트 】
성북구가 2013년부터
통합관제센터를 꾸려
관내 CCTV 카메라를
24시간 모니터링 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사건사고 현장에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져
강력범죄 발생율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이혜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 VCR 】
지난달 17일 밤 12시 쯤,
112로부터 전화 한 통이 걸려왔습니다.

한성대역 인근에서
성추행 신고가 접수됐는데
현장 상황을 파악해 달라는 것.

즉시 통합관제센터 직원들은
해당 지역 CCTV를 살폈습니다.

그리고 CCTV 속에서
여성을 강제 추행을 하고
도망가는 여성을 뒤따라가
실랑이를 벌이고 있는 남성을
발견합니다.

당시 상황은 실시간으로
경찰에 전달됐고
곧 이어 현장에 도착한 경찰이
성추행범을 체포하면서
사건은 마무리됐습니다.

【 인터뷰 】
박주석
경위 / 성북경찰서 생활안전계

【 VCR 】
지난 2013년 문은 연 성북구 통합관제센터.

관내 2,700여 대의 방범용 CCTV를
24시간 모니터링 하는 곳입니다.

경찰관 4명과 모니터링 요원 12명이
교대 근무하고 있습니다.

최근 이 곳을 통해 강력범죄를 막거나
범인을 검거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지난달에만 실시간 화상순찰을 통해
절도와 성추행 등
4건의 사건을 해결했습니다.

특히 관제센터 운영 이후
사건 예방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해지면서
강도 사건 발생률은 66% 감소했고
살인 사건 역시 45% 줄어 드는
효과를 거뒀습니다.

【 인터뷰 】
장희석
팀장 / 성북구청 도시안전과

【 VCR 】
365일,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통합관제센터의 활약이
더욱 기대되고 있습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이혜진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이혜진 기자  star84@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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