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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 마포구민 '안전 보험' 든다
서울경기케이블TV 천서연 기자 | 승인 2019.03.12 17:16

【 앵커멘트 】
자연환경과 기후변화 등으로
각종 재난과 재해는
점점 더 대형화되고 있습니다.
마포구가 이런 재해나
재난이 발생했을 때
지자체 차원에서 보상이 가능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기 위해
전 구민을 대상으로
'안전보험'을 듭니다.
천서연 기잡니다.

【 VCR 】
마포구가 '구민 안전보험'에 가입합니다.

안전보험은
각종 자연재해와 사회 재난이 발생했을 때,
구민이 신체적 피해를 입었을 경우
보험 회사로부터 보상을 받는 있는 것입니다.

【 INT 】
신남재
팀장 / 마포구청 재난안전팀

【 CG 】
구가 계획하고 있는 보장 내용은 9가집니다.

태풍과 홍수, 지진 등 자연재해로 사망한 경우.

폭발과 화재, 붕괴, 산사태가 발생해
사망하거나 후유장애를 입었을 때도
가능합니다.

대중교통 이용 중 사고와 강도로 인한 피해
그리고 스쿨존 교통상해와 남을 돕다가
사망한 경우도 포함됩니다.

【 VCR 】
1인당 보장 금액은
사망과 후유장애 모두 1천5백만 원 한도입니다.

기존에 가입한 개인보험이 있어도
중복해서 보장이 가능합니다.

대상자는 등록외국인 포함해
마포구에 주소를 둔 주민 38만여 명.

구가 보험에 가입하면
개인은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됩니다.

한편, 현재 서울에서 안전보험에 가입한
자치구는 성동구와 강동구, 동대문구 등 3곳.

마포구는 오는 5월까지
조례 제정과 추경 편성 등을 마무리하고
이후 7월부터는 구민들이 안전보험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입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천서연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천서연 기자  csy@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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