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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 '일자리'로 장애인 자활 돕는다
서울경기케이블TV 박영찬 기자 | 승인 2019.03.12 17:16

【 앵커멘트 】
우리 삶에서
어려움을 겪고있는 사람들,
바로 장애인들 일겁니다.
강동구에선
이들의 자활을 돕기 위한
카페들을 운영하고 있는데,
최근 새롭게
문을 연 곳이 있습니다.
보도에 박영찬 기자입니다.

【 VCR 】
강동구 암사동에 살고 있는 오진희 씨.

발달장애를 앓으면서
지속적으로 재활활동을 해왔습니다.

재활과 사회활동을 병행하면서
오씨가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커피'.

커피에 대한 관심으로
바리스타 교육까지 받은 오씨는
최근 한 카페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됐습니다.

장애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의
자활을 돕기위한 '장애인일자리카페'에
취직하게 된 겁니다.

【 인터뷰 】
오진희
강동구 암사동
커피 만드는 거 되게 재밌고, 좋고,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는 것도 재밌고… 직접 만든 커피를 손님에게 드릴 수 있어서


오진희
강동구 암사동
되게 보람 있어요.

【 VCR 】
오씨가 일하는 곳은
발달장애인들이 날마다 성장한다는 의미의
'발랄카페'.

강동구 지역 장애인들의
자활과 사회참여를 돕기위해
강동구와 홀트강동복지관이
함께 문을 열었습니다.

바리스타 전문가 과정을 거친
장애인 바리스타 커피를 만들고,

장애인 재활시설 등에서 생산된
비누와 화장품 등 생필품 판매 부스가
눈길을 끕니다.

장애인들이 만든 제품을 판매해
스스로 일어설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주는 한편,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는 발판이 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최안여
관장 / 홀트강동복지관
(장애인들이) 항상 남의 도움만 받는 게 아니라 스스로 개척하고 자신의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그런 기회가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 VCR 】
장애인들에게 자립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
강동홀트복지관의 '발랄카페'.

지역 사회를 중심으로
장애인들의 홀로서기를 돕기위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박영찬 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박영찬 기자  ycp@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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