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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위례~과천선 4개 지자체 합의안 철회 촉구
서울경기케이블TV 지혁배 기자 | 승인 2019.03.12 17:16

【 앵커멘트 】
위례~과천선이 지나는
지역 주민들의
역사 유치 요구가 거셉니다.
이런 이유로 최근
서울시의 도시 철도망
구축 계획 발표에서도
제외됐습니다.
일부 지역 주민들이,
4개 지자체의 합의안 대신
인구가 밀집한 지역으로
노선을 세워달라는
청원을 냈습니다.
지혁배 기잡니다.

【 기 자 】
과천에서 서초, 강남을 거쳐
송파로 이어지는 위례 과천선.

노선이 국가철도망 계획에
포함되면서 2년 전
해당 지역 4개 자치단체에선
용역을 벌여 서울시에 제출했습니다. 

최근 이 안을 기본으로 한
노선안이
발표될 예정이었지만,
역사 유치 희망지역 주민들의
거센 민원으로 보류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세곡사거리와
일원동 소금재 지역
개포4동 포이사거리 주민들로 구성된
위례~과천선 비상대책위원회는
4개 지자체가 합의한 안을
철회해 달라며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 현장음 】
위례~과천선 4개 지자체 합의안은 반대한다.

【 기 자 】
위례 과천선은
전체 16km 가운데 가장 긴
8km가 강남구를 지나는데,

전임 구청장 시절
주민 편익시설을 정확히
감안하지 않고 역사 위치에 대한
합의가 이뤄졌다고 밝혔습니다.

또 세곡사거리와 소금재,
포이사거리는
인구 밀집지역으로
위례 신도시와
세곡지구 난개발로 인해
도로기능이 마비됐다며
교통여건 개선을 위해
위례 과천선 노선계획에
반영시켜야 한다는 주장입니다.

【 인터뷰 】
김영찰
위원장 / 위례~과천선 비상대책위원회

【 기 자 】
이들 세개 지역 주민들은
주민 1만 6천 여명의
서명을 받아 청원서와 함께
서울시와 서울시의회에 제출했습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지혁뱁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지혁배 기자  woori-jhb@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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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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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래산 2019-03-14 09:23:07

    버스와 지하철 노선도 부자동네로만 만들어 강남에 살면서 소외되고 차별받고 있습니다. 전철.지하철 건설 목적이 무엇인지 묻고 싶습니다. 많은 주민. 시민. 국민의 교통편의 도모 아닌가요? 주민 교통편의를 고려하여 위례과천선 역사를 세곡, 일원,개포지역에 선정하여주기 바랍니다.   삭제

    • 울타리 2019-03-12 23:19:56

      서울시장님, 강·남북을 떠나 판자촌 지역의 개발이 우선 아닙니까?

      서울시는 차별없는 균형발전을 강조하면서도 가장 낙후하여 유일하게 판자촌이 남아있는 지역개발은 무시한다. 위례과천 노선 중 통과구간이 가장 긴 강남구 개포1·4동은 주거밀집 지역으로 지하철 역사가 하나도 없다.

      출퇴근 시간에는 교통정체가 극심한 상황이며, 재건축이 완료되면 인구급증은 물론, 기하급수적인 교통수요 증가가 예상된다. 추후 늘어나는 교통수요를 감당하지 못해 지선을 늘려 재정을 약화하는 일이 없도록 반드시 필요한 역사 신설로 시민의 숙원을 해소해야 한다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