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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경로우대 그만! "어린이 승차 요금 적용해야"
서울경기케이블TV 박미현 기자 | 승인 2019.04.10 15:42

【 앵커멘트 】
서울시가 지난 2월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서울과 부산, 인천 등
전국 7개 도시철도 운영기관에서
낮은 운임으로
매년 9천억 수준의 운영적자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오는 7월 김포도시철도가
개통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경로우대 무임 승차 제도 대신
어린이 요금을 적용하자는 제안이
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에서
제기됐습니다.
박미현 기잡니다.


【FULL CG】
김포 한강신도시에서
원도심을 거쳐 김포공항역을 잇는 
김포도시철도가
오는 7월 개통을 앞두고 있습니다.

【FULL CG】
1조 5천86억 원이 투입된 이 사업은
경전철 차량으로 총 46량, 무인시스템입니다.

【FULL CG】
운임은 10km 이내 1,250원,
이후 50km까지는 5km마다 100원 인상되고
어린이 450원, 청소년 720원입니다.

65세 이상 경로, 장애인, 유공자는 우대됩니다.

【VCR】
이 같은 무임승차 제도가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에서
지적됐습니다.
 
노인 인구 3.9%에 불과하던
80년도 경로우대 제도를
14%에 이르는 현재에도 적용해
운영 손실을 키우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어린이 요금을 적용하자는 안이 제기됐습니다.

【 INT 】
김진일
경기도의원(하남시)
(경로 만 65세에 대해서는 지난 80년도에 정해진 거 아니겠어요. 어린이처럼 450원 정도 받거나. 이런 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INT 】
홍지선
경기도청 철도국장
(합리적인 안 중에 하나라고 생각하고요. 요금 체계 자체가 장애인은 장애인 관련 법에, 노인 무임승차는 노인복지법, 그런 개별법에서 정해놓고 철도 요금을 하다 보니까 (중앙부처에서 보상과 재원을 마련해야 하지 않나..)

 

 


【VCR】
경원선 복원 사업 추진을 촉구하는
결의안도 발표됐습니다.

철원역과 금강산선을 잇는 철도, 경원선은 
기존 동해를 이용한 금강산 관광보다
비용과 편의가 압도적이라며
이 사업을
남북 의제로 삼아야 한다는 주장입니다.

【 INT 】
유상호 의원  
경기도의원 (연천군)
(남북 교류와 지역발전의 중대한 연결 고리이며 경기북부 지역뿐만 아니라 경기도와 국가발전에 반드시 필요한 경원선 복원 사업을 남북협상의 의제로 삼고 구체적인 사업 추진 계획 마련을 통한 조속한 사업 추진을 강력히 촉구하고자 합니다.)

【VCR】
도의회 건교위는 이밖에도
주 52시간 근로시간 단축으로
버스운전자 인력을 충원해야 하는 
노선버스업에 대해
도 차원 지원 근거를 마련한 

여객자동차 운수사업 일부개정 조례안을
심의한 것을 비롯해
모두 6개 안건을 심의, 원안 가결했습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박미현 기자  pmh@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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