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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스타트업의 허브 '도전숙'
서울경기케이블TV 이승준 기자 | 승인 2019.04.12 13:20

【 앵커멘트 】수정~
창업자들을 위해
저렴한 임대료로
일과 주거가 동시에 가능한 공간을
제공해주는 성북구 도전숙.
어느덧 아홉곳이 문을 열었는데
5년이 지난 지금,
이곳에 입주한
창업자들의 성과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보도에 이승준 기잡니다.

【 VCR 】
자체적으로
산소가 나오는 마스크를 개발한
서준걸 씨.

요즘 미세먼지가 많다보니
국내외로 밀려드는 주문에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한때 마땅한 작업 공간이 없어
어려움을 겪었지만,

성북구가 제공하는 도전숙에 입주한 뒤
맘 편히 작업할 수 있는 공간이 생겨
사업에 집중한 결과입니다.

【 인터뷰 】
서준걸
성북구 '도전숙' 입주자

스타트업 같은 경우에는 초기에 자본이 한정되어있고 이 아이디어를 제품을 끄집어내는 이 역할을 할 수 있는 가장 큰 역할은 자본금이거든요. 그 역할을 도전숙이 큰 역할를 해주신 것 같습니다.


【 VCR 】
2014년 정릉동에 첫 문을 연 도전숙.

성북구와 SH가 협력해
월평균 20만 원의 임대료로
임대주택의 일부를 창업자들에게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이 곳은
일반 임대주택과 다르게
일과 주거가 동시에 가능한 공간입니다.

현재
9곳의 도전숙이 문을 열었고
모두 131개의 업체가 입주해 있는 상태.

이 중
작년 한 해 동안
약 5억 원의 매출을 올린 업체가
15곳에 달합니다.


도전숙을 이용했던 입주자 중 10퍼센트는
대기업에 스카우트 제의도 받았습니다.

【 인터뷰 】
최승철
센터장 / 성북구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

매출 한 5억 원 이상 나오는 기업들도 열 개정도가 나오고 있고,
한국 최고의 대기업과 같이 상생할 수 있는 그런 계약을 맺은 업체도 있고 해외 진출을 눈앞에 두고 성과를 올리고 있는 업체도 있고...

 

【 VCR 】
현재 성북구 보문동에
도전숙 10호를 완공한 상태이며
오는 5월까지 입주를 완료할 예정입니다.


내년까지
4곳의 도전숙을 추가로
늘릴 계획입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이승준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이승준 기자  sjun93@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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