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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자전거 사고, 구청에서 해결해요"
서울경기케이블TV 이혜진 기자 | 승인 2019.04.19 17:31

【 앵커멘트 】
해마다 자전거 이용자 수가
늘고 있습니다.
필연적으로 자전거로 인한
사고도 늘고 있는 추센데요.
앞으로 서대문구 주민들은
자전거 사고로 인한 보상금을
지급 받을 수 있습니다.
이혜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 VCR 】
한국교통연구원에 따르면
자전거 이용자가
1,3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자전거도로가 확충되고
따릉이와 같은 공공자전거 보급이
확대된 결괍니다.

이처럼 자전거 이용자가 늘면서
사고 위험성도 커진 상황.

해마다 자전거로 인한 사고가
5천 건을 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서대문구가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자전거 보험에 가입했습니다.

별도의 절차 없이 서대문구에
주소지를 둔 주민이라면
누구나 자동으로 보험에 가입됩니다.

【 인터뷰 】
윤현구
주무관 / 서대문구청 교통행정과

【 VCR 】
자전거 보험 가입기간은
이달 10일부터 내년 4월 9일까지.

이 기간 동안 발생한 사고는
발생일로부터 3년 간
보험금 청구가 가능합니다.

자전거를 타다 다치거나
걷다가 자전거에 부딪혔을 경우
모두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 full cg 】
상해 위로금의 경우
정액으로 지급되는데
4주 이상 진단을 나와야
보험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자전거 사고 벌금과
변호사 선임비용,
그리고 사고 처리지원금도
별도로 지원됩니다.
【 full cg 】

【 VCR 】
또한 사고 발생 장소에 대한
제약도 없습니다.

서대문구가 아닌 국내 어디에서라도
자전거로 인한 사고 발생 시
보험 처리가 가능합니다.


개인이 갖고 있는 보험과
중복으로 보장도 받을 수 있습니다.


자전거 사고 발생 시 사고 접수는
해당 보험회사나
서대문구청 교통행정과로
문의할 수 있습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이혜진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이혜진 기자  star84@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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