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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 신촌의 오래된 상점…'명소' 만든다
서울경기케이블TV 이혜진 기자 | 승인 2019.04.23 17:58

【 앵커멘트 】
신촌 인근엔
서울미래유산으로 지정된
상점이 여러 곳 있습니다.
수 십년 간
수 많은 사람들이
오고 갔던 그 곳엔
많은 추억이 담겨 있는데요.
서대문구가 이른바
추억 가게 세곳을 선정해
지원에 나섰습니다.
이혜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 VCR 】
세월의 깊이가 묻어 나는
원목 창틀과 테이블.

다소 촌스럽지만 화려한 테이블보.

1975년, 문을 열었던
그 당시 그 모습 그대롭니다.

이 곳은 신촌에서 가장 오래 된
원두커피 전문점입니다.

20년 전 부터
가게를 인수 받아 운영해 오고 있는
현인선 대표는
가게 인테리어부터
커피 추출 방식까지
예전 그대로 이어오고 있습니다.

【 인터뷰 】
현인선
대표 / 커피전문점 미네르바

【 VCR 】
세월의 위기 속에서도
옛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덕에
이 곳은 추억의 장소로
사랑 받고 있습니다.

【 인터뷰 】
고명숙
손님 / 제주도 제주시

【 VCR 】
신촌의 또 다른 가게.

1957년 문을 연 이 서점은
이름만 대면 다 알 정도로
신촌의 터줏대감입니다.

창업주의 아들로
2대째 운영을 해 오고 있는
박세진 대표는
가게를 물려 받았을 때부터
창업 100주년을 채우고 싶단
꿈을 품었습니다.

하지만 동네 서점 위기로
매년 적자 상태이다 보니
언제까지 가게를 운영할 수 있을지
장담하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 인터뷰 】
박세진
대표 / 홍익문고

【 VCR 】
서대문구가 이처럼 수십년 간
명맥을 이어 오고 있는
이른바 추억가게 3곳을 선정해
지원에 나섰습니다.

경기침체와, 각종 개발로
사라질 위기에 처한
추억 가게의 입지를
견고히 하기 위해섭니다.

이를 위해 리모델링 비용을 지원하고
가게의 역사와 위치를 소개하는
안내책자와 쇼핑백도
제작해 줄 예정입니다.

【 인터뷰 】
오면숙
과장 / 서대문구청 일자리경제과

【 VCR 】
힘든 상황 속에서도
오랜 시간 가게를 지켜 온 이들.

【 인터뷰 】
대표 두명 인터뷰 오버랩
(지켜 나가고 싶다는 내용)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이혜진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이혜진 기자  star84@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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