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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 금천구, 서울산업진흥원과 봉제업 지원 나서
서울경기케이블TV 엄종규 기자 | 승인 2019.04.23 17:57

【 앵커멘트 】
서울의 전체 제조업 중
매출액을 기준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바로
봉제업입니다. 이를 자치구로
나눠보면 금천구는 강남구
다음으로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데요.
하지만 많은 수의 봉제업체가
경영난에 시달리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금천구가 서울
산업진흥원과 지역 봉제업 지원에
나섰습니다. 엄종규 기잡니다.

【 기자멘트 】
금천구의 봉제업체는 약
9백여 개로 종사자는 만여 명에
육박하고 매출액은 한해
약3조 3천억 원에 달합니다.

매출액 기준으로 금천구 전체
제조업의 30%를 차지하고 있지만
일감부족 등으로 업체들은
경영난을 호소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금천구와 서울산업진흥원이
손을 맞잡은 건 이러한 현실에 처한
지역 봉제업체를 지원하기 위함입니다.

양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일감연결은 물론, 완제품에 대한
판로 지원에 나섭니다.

【 인터뷰 】
김용상
본부장 / 서울산업진흥원 마케팅본부

【 기자멘트 】
특히 눈길을 끄는 건 패션의류
전시판매장의 공동운영입니다.

독산동에 약 500제곱미터 규모로
마련되는 전시판매장은 봉제업
지원의 거점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 인터뷰 】
유성훈
금천구청장

【 기자멘트 】
금천구 봉제업 부흥을 위한
패션의류 전시판매장은
리모델링이 완료되는 오는 6월
본격 운영에 들어갑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티브이 엄종귭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엄종규 기자  um011212@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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