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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돈의동 쪽방촌 '주민공동시설'로 초대합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지혁배 기자 | 승인 2019.04.25 15:04

【 앵커멘트 】
종로구 돈의동
쪽방촌 주민들은
화장실 같은
기초편의시설이 부족한
열악한 환경에서
거주하고 있었는데요.
우여곡절 끝에
주민 공동시설이 들어서면서
주거환경 개선과
휴식, 교류의 거점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혁배 기잡니다.

【 기 자 】
서울 도심 한복판.

85개의 건물,
740여 개의 쪽방에
600여 명의 주민들이
살고 있는
종로구 돈의동 쪽방촌입니다.   
 
화장실이나 씻을 공간 같은
편의시설이 부족하다 보니
거주환경이 열악한 상황입니다.

【 인터뷰 】
안익균
주민 / 돈의동 홍반장

【 기 자 】
쪽방촌의
부족한 주거 기반 시설을
건립하는 새뜰집 사업이
결실을 맺었습니다.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된지 5년 만입니다.

5층 규모의 건물에는
화장실과 세탁실 같은
기초 편의시설과 함께
주민 생활을 지원하는
쪽방상담소와
보건실이 배치됐습니다.

단순한 생활 편의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주민들의 자존감 회복을 위한
교육 시설이 설치됐습니다.

소통과 교육, 복지와
일자리 지원 역할을 하는
복지네크워크 공간으로
자리 잡게 한다는 계획입니다.

【 인터뷰 】
김영종
종로구청장

【 기 자 】
종로구는 쪽방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해 온
주택개선과 CCTV 설치에 이어
범죄예방디자인 사업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지혁뱁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지혁배 기자  woori-jhb@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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