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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반납하면 교통카드 지원
서울경기케이블TV 지혁배 기자 | 승인 2019.05.02 15:50

【 앵커멘트 】
최근 고령 운전자의
교통사고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사고 예방을 위한
대안이 도입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게
운전면허 자진반납을
유도하는 제돈데요.
강남구에서도
5월(이달)부터
70세 이상 운전면허증
자진 반납자에게 교통카드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지혁배 기잡니다.

【 기 자 】
운전면허증을 갖고 있는
75세 이상 어르신이면
누구나 면허갱신을 위해
받아야하는 교통안전교육.

2시간 동안
인지능력 검사와
교통사고 예방법,
달라진 도로교통법에 대한
교육을 이수합니다.

【 인터뷰 】
교통안전교육 참가자
각자가 개인이 자기 건강은 자기 안전은
자기가 책임지는 시대니까…


【 기 자 】
일부 인지 능력이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난 운전자는
정밀 진단을 거쳐
운전면허 갱신 여부를 판단합니다.


【 인터뷰 】
교통안전교육 참가자
(운전을) 될 수 있으면 안하려고 그러죠. 순발력도 떨어지고…


【 기 자 】
정부는 올해부터
75세 이상 운전자의
운전면허증 갱신주기를
5년에서 3년으로 줄이고
교통안전교육을 의무화했습니다.

최근 고령운전자의
교통 안전 문제가
사회적 관심으로
떠올랐기 때문입니다.

어르신 사이에서
생계와 이동권 논란은 있지만,  

일부 자치단체에선
고령운전자 운전면허증
자진 반납 제도를
도입하고 있습니다.

【 FULL C.G IN 】
강남구에도 65세 이상의 
교통사고 발생건수가
지난 2013년에 251건이던 게
지난 2017년에는 324건으로
연평균 5.2% 늘고 있는 것에 주목,
【 FULL C.G OUT 】

5월부터 운전면허를 반납하면
1회에 한해
10만 원의 교통카드를 지원합니다.

일단 올해는 70세 이상
1천 명을 대상으로 추진합니다.

【 인터뷰 】
김미욱
팀장 / 강남구청 교통행정과

【 기 자 】
고령자가 운전면허증을
자진반납하기 위해선
강남과 수서경찰서 민원실,
강남운전면허시험장에
신분증을 지참하고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됩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지혁뱁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지혁배 기자  woori-jhb@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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