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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 구로차량기지 “올해 안으로 용도변경 완료”
서울경기케이블TV 엄종규 기자 | 승인 2019.05.09 14:34

【 앵커멘트 】
현재 추진되고 있는
구로차량기지 이전과 관련해
이전 후 부지 활용 방법에 대한
밑그림이 완성됐습니다.
구는 올해 안으로
토지용도 변경 작업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엄종규 기잡니다.

【 기자멘트 】
차량기지 이전 이후
구로구가 그린 부지 활용 밑그림은
그린스마트 밸립니다.

15만 제곱미터에 달하는 이적지를
주거와 업무, 상업과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복합지구로 만들겠다는 것

특히 그린스마트라는 이름에 걸맞게
입체적 녹화공간 확보는 물론
교통과 안전 에너지 분야에 최신
스마트 기술을 적용합니다.

구로구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도시관리계획안을 마련하고
주민 공람절차에 들어갔습니다.

【 녹취 】
장영호
도시관리계획안 연구용역사 관계자
모든 기반시설이라든가 건축물들이 최첨단 기술이 적용된
그런 스마트도시로 조성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기자멘트 】
설명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주변 지역과의 균형개발이라는
요구를 전달했습니다.

철도기지로 인해 피해 감수해온 만큼
개발의 성과가 주변으로 파급 되야
한다는 겁니다.

【 녹취 】
지역주민

개발하는 것은 좋은데 우리지역은 연결도로가 생긴다고
하지만 우리하고는 상관이 없는 거잖아요.

【 녹취 】
지역주민

계획서를 보니까 구로1동만 고층빌딩이 올라가고 구로2동은
소외가 됐는데…

【 기자멘트 】
이에 대해 구로구는 이번 용역은
이전 부지에 대한 개발 방향만을
담은 것으로 주변지역에 경우
향후 추진과정에서 개발 계획을
단계적으로 수립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 녹취 】
이근식
과장 / 구로구청 도시계획과
여기(주변지역)에 대한 도시관리계획이기 때문에 설명을 못 드리는
거지 향후에는 반드시 개발이 될 소지가 너무너무 큰 거에요.

【 기자멘트 】
아울러 구로구는 이적지 내 추가
지하철 역 신설 등 주민 요구를 수용할
경우 비용 증가로 인한 사업 무산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구는 올해 중 해당부지의
용도 변경과 결정 고시를 마무리한다는
방침으로 사업이 계획대로 진행될 경우
오는 2028년 이전부지 개발공사가
시작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티브이 엄종귭니다.(끝)

서울경기케이블TV 엄종규 기자  um011212@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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