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 to Top
updated 2019.8.23 금 13:26
HOME 로컬뉴스
(송파) "젊은 층 유입"…마천시장 청년 점포 '순항'
서울경기케이블TV 태윤형 기자 | 승인 2019.05.13 09:47

【 앵커멘트 】
침체된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한 시도로
여러 자치구에서
청년 상인 지원책을 펼치고 있습니다.
지난해부터 송파구도
마천시장에
청년 점포 입점을 추진했는데요.
최근 청년 상인들이 영업을 시작하며
시장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 넣고 있습니다.
보도에 태윤형 기잡니다.

【 VCR 】
지난 1973년 문을 연
송파구 마천시장.

고령 상인들이 대부분인 이곳에
얼마 전부터
젊은 바람이 불기 시작했습니다.

일본 라면집을 시작으로
핸드메이드 인형 가게와 커피숍 등
청년 점포가 문을 연 겁니다.

【 인터뷰 】
현기운
동대문구 답십리동
여기가 예전부터 옷 수선으로만 유명했었지 이런 가게들이 있었는지 몰랐었는데 여기를 비롯해 옆쪽에 작은 커피숍이나 이런 게 생기니까 다른 것들도 젊은 취향에 맞게 생겨나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 VCR 】
청년 점포 사업에 참여한
청년 상인 4명은
6개월간의
선정 과정을 거쳐
올해 3월
공식적으로
가게 문을 열었습니다.

송파구는 임대료 상당수와
VMD 컨설팅과 같은
각종 창업 교육을 지원하며
정착에 힘쓰고 있습니다.

【 인터뷰 】
김동규
마천시장 청년 점포 운영
매장에 물건 배치라든가 아니면 메뉴 나갈 때 제스쳐라든지 손님 받을 때 표정이라든지 여러 부분에서 교육을 많이 받았어요.

【 VCR 】
청년 점포에 거는
시장 상인들의 기대도 큽니다.

젊은 층의 유입뿐만 아니라
시장을 찾는 사람도 늘었다는 평가입니다.

【 인터뷰 】
김태수
대표 / 마천시장관리소
젊은 층 고객 유입으로 시장이 활기차고 주변 환경이 개선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 VCR 】
송파구는
각종 지원이 마무리되는
11월 이후에도

청년 점포가 전통시장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국비와 시비 지원책 등을 검토할 계획입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태윤형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태윤형 기자  yhtae@dlive.kr

< 저작권자 © 인사이드케이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서울경기케이블TV 태윤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