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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 조례개정, 종합병원 신설 탄력?
서울경기케이블TV 엄종규 기자 | 승인 2019.05.13 09:46

【 앵커멘트 】
금천구 종합병원 설립 문제를
뉴스에서 다룰 때 마다
금천구민들의 반응을
한 단어로 요약하면
희망고문 이었습니다.
그만큼 해묵은 사업이기도 하고
또 풀기 어려운 숙제이기도 합니다.

최근 서울시의회에서
조례 하나가 개정됐는데
이에 따라 병원 설립이
탄력을 받을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어떤 내용인지
엄종규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멘트 】
지난달 30일 서울시의회는
도시계획관리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이
통과됐습니다.

【 인터뷰 】
신원철
의장 / 서울시의회
서울특별시 도시계획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을 의결하고자
하는데 의원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음으로
의사일정 제94항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 기자멘트 】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준공업지역 내 학교나 비영리 법인이
종합병원을 설립할 경우 산업부지
확보비율을 10% 낮춰주는 겁니다.

법안을 대표발의 한 최기찬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금천구
종합병원 유치가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 인터뷰 】
최기찬
서울시의원

【 기자멘트 】
계획에 따르면 금천구청 인근
구 대한전선 부지에는 880에서
최대 1100여 병상 규모의 종합병원과
9백여 세대의 공동주택이 들어섭니다.

문제는 공사 착공 시기.

올해 말 또는 내년 4월 전
착공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되는 가운데
종합병원 건립 주체인 우정의료재단 역시
사업 추진 의지를 분명히 했습니다.

【 녹취 】
김상기
팀장 / 우정의료재단 사무국
(병원 건립하는데)저희가 막힌 건 하나도 없습니다. 예를 들어서
자금이 부족하다거나 그런 현상은 전혀 없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관공서에서만 (행정 절차를)일찍 해주면 저희는 거기에 따라서
조기에 할 수도 있고

【 인터뷰 】
최기찬
서울시의원

금천구 종합병원 유치의 걸림돌이었던
관련 조례 이슈가 사라진 가운데
병원 건립에 가속도가 붙을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티브이 엄종규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엄종규 기자  um011212@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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