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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도심 속 '구리유채꽃축제'
서울경기케이블TV 양재정 기자 | 승인 2019.05.15 14:53

【 앵커멘트 】
구리유채꽃축제가 올해는 관 주도에서
시민 주도로 탈바꿈했습니다.
한강시민공원에서만 열렸던 행사를
도심 곳곳으로 분산시키면서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양재정기잡니다.

【 기자 】

흐드러지게 핀 노란 유채꽃이
드넓은 한강변을 수놓습니다.

유채꽃단지를 찾은 방문객들은
감탄사를 연발하며
일상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날려보냅니다.

【 INT 】
나소진 박철수(남양주시 화도읍)
'사진을 찍을 때 같이 찍고 담고 보면서 웃고
하니까 좋구요. 스트레스도 풀리고요. 꽃보니까 웃음도 나고 좋네요.'

 

【 INT 】
장지영 김효정(서울시 강동구 길동)
'아내랑 애기랑 함께 나오니까 날씨도 좋고
유채꽃도 보니까 힐링이 되는 것 같습니다.'

구리시는 올해도 한강변에
5만 9천 제곱미터 규모의
유채꽃단지를 조성했습니다.

주난 주말 열린
제 19회 구리유채꽃축제장에는
23만여명의 방문객들이 찾았습니다.

한강시민공원에 마련된 축제장에는
외부업체보다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역업체 부스가 마련됐습니다.

【 STU 】양재정기자
구리시는 올해부터 유채꽃축제를 기존
관 주도에서 시민 주도로 과감하게
바꿔 도심 속 곳곳에서 행사를 개최하는
축제 새판짜기에 나섰습니다.

시민들에게 공연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도움을 주기 위해
구리전통시장과 장자호수공원,
갈매 애비뉴거리 등에서
색다른 공연이 진행됐습니다.

특히 구리전통시장에서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열리면서
젊은이부터 노인까지
축제기간 동안 많은
인파로 붐볐습니다.

【 INT 】이금순(상인/구리전통시장상인회)
'그 정도로 어려워요. 그러니까 이런데서 행사를 해주면 (고객들이) 많이 나오시잖아요.
그래서 저는 대환영입니다.'

또 장자호수공원에서는 인기가수 공연과
흥겨운 한마당이, 신도시로 조성된
갈매지구 애비뉴거리에서는
주민센터 동아리 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돼
구리시의 새로운 문화공연 장소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줬습니다.

구리시는 오랜기간 고정화되었던
축제방식에서 탈피해
시대변화에 맞춰 도심 속 유채꽃축제로
변화를 주면서 좋은 결과를 이끌어 냈습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양재정 기자  yjj89@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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