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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홍경민, "골프선수 김자영 프로 좋아해" 삼촌팬 자청J 골프 '최혜영, 박수홍의 9988', 오늘(26일) 밤 11시 첫방송
백지선 기자 | 승인 2013.02.26 14:34

   
가수 홍경민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맹활약 중인 김자영 프로의 열혈 팬임을 자청했다.

오늘(26일) 밤 11시에 첫방송되는 골프전문채널 J 골프(대표 김동섭)의 '최혜영, 박수홍의 9988'에 출연한 홍경민은 지난해 KLPGA투어에서 3승을 거두며 다승왕 타이틀을 차지한 '얼짱 골퍼' 김자영을 보고 한 눈에 반해 버린 사연을 영상 편지를 통해 공개한다.

영상 편지에서 홍경민은 "나이차이만 아니라면 교제가 가능했지 않을까"라고 웃어 보이며 "삼촌 팬으로 항상 J 골프의 중계를 보면서 응원하고 있다”는 속마음을 전한다.

홍경민은 영상 편지와 함께 인터넷, 방송 등 모든 언론 매체를 통해 자신이 골프를 치고 있다는 사실도 최초로 밝힌다.

이날 그는 홍경민은 골프에서만은 투철한 절약 정신을 발휘한다며 자신의 짠돌이 골프 이야기를 공개해 모든 사람들의 혀를 내두르게 만든다. 클럽은 지인에게서 강탈(?)하고, 골프 의류와 골프공은 할인마트에서 저렴하게 구매했다고. 대신 싱글로 접어들면 최고급 제품으로 구매하겠다는 각오를 밝힌다.

곧이어 진행된 홍경민의 골프 건강 점검 시간. 골프에 푹 빠졌다는 홍경민의 골프 건강을 체크해보니 부상 위험은 생각보다 심각했고, 골프 때문에 기능을 거의 상실한 신체 부위가 공개돼 모든 이들을 놀라게 한다. 3D 모션 캡쳐를 통해 밝혀진 홍경민의 부상 부위와 함께 부위에 맞는 치유책과 부상을 방지하는 최혜영 프로의 건강 맞춤 레슨이 바로 이어진다.

'최혜영, 박수홍의 9988'은 최혜영 프로와 골프마니아 박수홍이 스타들과 함께 그들의 골프 건강을 코치하고 맞춤 레슨을 선보이는 스타 건강 골프 쇼다. 단순히 골프를 잘 치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에서 벗어나 스타들과 함께 99세까지 88(팔팔)하게 골프를 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신개념 건강 골프 프로그램이다.

홍경민을 시작으로 이홍렬, 김동규, 김창렬, 안선영, 정가은 등 골프를 사랑하는 대한민국 최고 스타들이 출연해 유쾌한 골프 이야기와 함께 골프 건강을 점검하고 그에 맞는 맞춤 레슨을 선보이는 '최혜영, 박수홍의 9988'은 매주 화요일 밤 11시에 J 골프를 통해 방송된다.

백지선 기자  baikbby@kct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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