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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봉제에 경쟁력 입힌다…공용재단실 첫 발
서울경기케이블TV 지혁배 기자 | 승인 2019.05.15 14:53

【 앵커멘트 】
소규모 봉제업체들은
대부분 영세한데다
낙후된 환경으로
생산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중구가
자치단체에선 처음으로
공용재단실을 직접 구축해
운영에 나섰습니다.
지혁배 기잡니다.

【 기 자 】
작업 의뢰를 받은 패턴을
CAD에 입력합니다.

원단에 배치할
옷의 평면도를 만드는 겁니다.
 
패턴이 표시된 원단을
정밀 재단 공정인
캠에 옮겨 작업합니다.

모든 과정을 자동 설비로
처리하기 때문에
기존의 수작업에 비해
시간단축은 물론
품질도 더 높일 수 있습니다.

자치단체가 직접
구축해 운영에 나섰는데,
모든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하면서
비용 부담을 없앴습니다.

【 인터뷰 】
이봉규
회장 / 중구패션산업인총연합회


【 기 자 】
3년 전 설립된
중구패션의류지원센터의
신당동 이전에 발맞춰
운영을 시작한 공용재단실.

모두 3억원의 예산을 들여
설비구입과 리모델링이 이뤄졌습니다.

중구에 있는 2천 여개의
의류 패션 업계는 물론
일감을 맡기는 디자이너라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합니다.

【 인터뷰 】
윤순익
센터장 / 중구 의류패션지원센터

【 기 자 】
중구는 공용재단실 운영이
시작됨에 따라
봉제산업 활성화를 위한
신당동 메이커스파크 사업
추진에 대한 논의를
본격화 하기로 했습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지혁뱁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지혁배 기자  woori-jhb@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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