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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기자들' 낸시랭, 나르시즘 고백 ”누드사진 그만 찍어야겠다”특별기자회견 <용감한 기자들> E채널, 매주 수요일 밤 11시 방송
백지선 기자 | 승인 2013.02.26 14:39

   
▲ 동영상 누출 뒷얘기 들은 낸시랭 “찍지 말아야겠다” 걱정
E채널 ‘용감한 기자들’ 카더라 통신단으로 활약중인 낸시랭이 “누드사진을 그만 찍어야겠다”며 폭탄선언을 했다.

오는 27일 수요일 밤 11시에 방송하는 티캐스트 계열의 엔터테인먼트채널 E채널 ‘용감한 기자들’에서 사회부 기자가 ‘야동’업계의 한 아마추어 감독이 연루된 사건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놨다.

기자가 밝힌 사건은 한 동영상 사이트를 운영하던 남자가 본인 얼굴만 모자이크하고 수많은 여성의 얼굴은 그대로 노출해 고소장이 접수된 내용이었다. 기자는 뒷이야기가 끝난 후 “정말 사랑할 수는 있지만 영상이나 사진 같은 건 남기면 안 된다. 아무리 지워도 컴퓨터 하드에 기록이 남아서 (영상을) 살릴 수 있다”며 “변심한 애인이나 A/S센터를 통해 유출된 사건이 있었다”고 조언했다.

이를 가만히 듣고 있던 낸시랭이 “지워도 남아있나요?”라며 점차 표정이 무거워졌다. 신동엽은 찰나를 놓치지 않고 “낸시랭, 왜 이렇게 표정이 안 좋아요. 도울 거 있으면 도와드릴게요”라고 능청스럽게 다독였다. 이에 낸시랭은 “저는 나르시즘이 있기 때문에 저를 찍는게 많거든요. 올누드로 찍거나 그런걸 좋아하는데, 지워지지 않는다고 하니 찍지를 말아야겠네요”라고 걱정을 내비쳤다. 낸시랭은 파격적인 노출 셀카사진을 트위터에 올리는 등 종종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편, 신동엽은 이 사건에 관한 에피소드에 지대한 관심을 표했다. 평소대로 앉아서 들으라는 개그맨 김태현의 조언에 테이블위로 번쩍 올라 앉아 이야기를 경청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빠뜨렸다.

이날 방송되는 특별기자회견 ‘용감한 기자들’ 4회에는 ‘배신자들’을 주제로 연예부, 사회부의 충격적인 뒷이야기들을 들어본다. 매주 수요일 밤 11시 E채널 방송.

백지선 기자  baikbby@kct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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