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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 도시재생 후보지 생연동·보산역·동두천중앙역
서울경기케이블TV 박미현 기자 | 승인 2019.05.16 10:10

【 앵커멘트 】
동두천시가 내년 국토부의 도시재생뉴딜 사업 공모에 신청할 계획입니다.
도새재생 후보지로 생연동과 보산역, 동두천중앙역 일대 등
세 곳을 선정하고 주민공청회를 열었습니다.
박미현 기잡니다.


【VCR】
동두천시가 도시재생 후보지로 검토 중인 지역은 3곳으로
생연동과 보산역, 동두천중앙역 일댑니다.

생연동은
양키시장과 중앙시장, 제일상가 등
상업 인프라가 양호하지만
집창촌 정비 방안 마련이 시급한 지역입니다.

보산역 일대는
외국인 관광특구와
두드림뮤직센터가 조성돼
이국적인 특색을 갖춘 거리로
빈 점포를 살릴 상권 활력 요인이 절실합니다.

동두천중앙역 일대 역시,
자유상가와 큰시장이 놓인
상업시설 밀집 지역이지만
빈 점포와 노후시설을 개선할
물리적인 환경개선 사업이 필요한 실정입니다.

동두천시는 관련해 주민공청회를 열고
도시재생이 나아갈 방향을 논의했습니다.

대진대 유상균 교수 주재로 진행된 토론에선 
미군기지 이미지를 살려
동두천의 특성을 반영한 
도시재생 모델을 발굴해야 한다는 제안이
제시됐습니다.

【 현장음 】
장윤배
선임연구위원 / 경기연구원
(아시다시피 캠프 케이시 옆에 캠프 모빌 있지 않습니까? 반환이 된다 안된다 계속되는데 상당히 중요한 부지입니다. 그 부지를 활용한 도시 재생 아이디어들을 제시해야 동두천만의 전략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VCR】
또 신시가지로 인구와 상권이 이동하면서
원도심 일대 침체가 가속화 돼가고 있다며
중앙로에 힘을 실어주어야 한다는
의견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 현장음 】
장문영
동두천시의원
(중앙로 상가와 중앙시장 활성화 대책이 우선적으로 수립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중앙동에서 문화, 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여 유흥거리로 조성된 지행동과 대비되는 도시 기능을 갖추어야 합니다.)

 

【VCR】
참석한 주민들도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도시 공간에 디자인과 콘셉 구축,
하천 환경 개선 등을 주문했습니다. 


【 현장음 】
홍희숙 / 동두천시 동두천동
일단 동두천이 작지만 아기자기하고 아름답고 예쁘다, 재미있다...이러한 콘셉으로 가야 하지 않을까. 디자인을 어떻게 입힐 것인가, 콘셉을 어떻게 정할 것인가를 핵심으로 잡고...

 

【 현장음 】
이강석 / 직장인
캠프 모빌이 개발이 된다고 하더라도 그 옆에 신천이 썩은 상태에서는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조화롭게 균형이 잡혀야 진정한 도시개발이 된다고 생각하는데…

 


【VCR】
동두천시는 공청회에서 제시된
주민과 관계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도시재생전략계획에 반영해
 
경기도에 승인 신청 절차를 거쳐
내년 국토부 도시재생 뉴딜 사업 공모에
신청할 계획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박미현 기자  pmh@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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