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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경기북부 농산물·대형 백화점 '상생 도전'
서울경기케이블TV 유승한 기자 | 승인 2019.05.16 10:12

【 앵커멘트 】
포천시가 의정부의 한 대형 백화점과 향토물산전을 개최했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열린 직거래 장터인데요.
올해에는 경기북부 7개 시군이 참여해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유승한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VCR 】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접경지 농업이 대기업과 상생에 나섰습니다.

판매장에는
연천과 철원, 파주 등 경기북부 7개 시군 37개 농가에서 올라온
지역 농산물과 가공식품들로 가득합니다.

모두 백화점 식품연구소의 까다로운 심사를 통과한 명품 농산물입니다. 

【 INT 】034331
성율
백화점 관계자
포천시 농업기술센터와 함게 컨벤션을 진행했습니다. 그날 팔고자 하는 상품들을 다 모아서 일차 컨벤션을 거쳤고요 이 상품들이 우리 고객들이 원하시는 품질에 만족할 수 있는 검사 과정을 신세계 백화점에는 상품과학 연구소라는 것이 있습니다. 그곳에서 물품을 받아서 다 재검사를 했습니다. 국가기관으로부터 성분 검사를 받은 것을 다 체크해서 입점을 하게 되는 과정이 있었습니다.

【 VCR 】
소비자에게 신선한 농산물을
제공하기 위해 당일 새벽에
수확한 농산물도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판매에는 농업인들이 직접 참여해
신뢰도를 높였습니다.

대부분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청년 농업인들입니다.

【 INT 】033627
정도훈
농업인 / 포천시 소흘읍
농산물전에 참여하게 되어서 영광이고
포천시를 모르는 분들도 많습니다 포천에서 딸기가 자라봤자 얼마나 자라겠냐 그리고 마나 버섯이나 백화점을 통해 알릴 수 있어서 영광입니다.

【 INT 】033803
지형민
한국여성농업인 포천시연합회
들어올 때 시험성적서를 다 받고 들어왔어요 고객들에게 신뢰를 받으려면 까다로운 과정을 거쳐야 한다고 생각하고 백화점에서 판매를 통해서 농가에서 얻지 못하는 수익을 백화점에서 얻으면 많은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 VCR 】
생산 농가에선
가격대를 가락동 시장 도매가와
비슷한 수준으로 맞췄습니다.

공간을 내준 백화점 측은
최저마진으로 생산자를 배려했습니다.

의정부의 한 대형 백화점이
주최하고 포천시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도농교류를 실현한 사례로 의미가 큽니다.

【 INT 】034746
이경훈
과장 / 포천시농업기술센터
검증된 농산물을 판매 홍보했다는 검증이 되고요 신세계 측과 협의 중에 있지만 식품 코너에 이런 농산물을 상설코너를 만들어서 농업인들이 쉽게 판매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자 합니다.

【 INT 】
접경지 청정 농산물의 향연이
펼쳐지고 있는 경기북부 향토물산전.

경기북부 농산물이 대기업과
손잡고 소비자 곁으로 한 걸음 더
다가서고 있습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유승한 기자  lenspoet@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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