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 to Top
updated 2019.7.22 월 16:42
HOME 로컬뉴스
(포천)시골마을 작은 초등학교의 기적
서울경기케이블TV 유승한 기자 | 승인 2019.05.17 09:35

【 앵커멘트 】
인공지능과 로봇공학 등을 기반으로 한 4차산업혁명시대가
도래하면 교육의 변화도 불가피한데요.
포천시의 한 시골마을 작은 초등학교가 창의 교육을 선도하며 주목받고 있습니다.
보도에 유승한 기잡니다.

【 VCR 】
포천시 영중초등학교의 창의융합
프로젝트 수업 시간.

국어와 미술, 과학 과목이
통일한국시대를 상상하는
하나의 주재와 연계돼
흥미를 유발하는
모습입니다.

아이들은 미래 생활상을
글로 쓴 후 그림으로 표현합니다.

스케치북 위에 새긴 시작점은
로봇의 작품입니다.

로봇이 만들어낸 다양한 도형들은
지난 코딩 수업에서 학생들이
배운 결과물입니다.

이 학교에선 소프트웨어 코딩 교육이
시작되기 전부터 도입됐습니다.

두 명씩 짝지어 완성한 이야기와
그림은 발표와 질문으로 이어집니다.

한 시간 가량 진행된 수업 시간 동안
아이들은 집중력을 유지합니다.

【 INT 】015045
이준우
4학년 / 포천 영중초등학교
꿈다리선생님과 함께하니까 재미있는 일이 많이 일어나고 제 꿈을 피어오르게 하는 것 같아요

【 INT 】015135
백하영
4학년 / 포천 영중초등학교
꿈다리선생님과 함께 로봇으로 코딩 교육을 배우고 발표하고 토론하는 것이 재미있습니다.

【 VCR 】
시골 작은 학교에서 창의융합 수업을
연구하고 만들어낸 장본인은 전영모
선생님입니다.

원래 사회학을 전공한 교사지만
20여 년 전 이 학교에 부임한 이후
선배 교사들의 권유로 과학교육에
매진해왔습니다.

동기 유발과 다양한 질문에서
출발해 비판적 사고와 의사소통능력을
배양하고 공감과 협업을 달성하는 것이
교육 지향점입니다.

무엇보다 기다림은 교사가 가져야 할
덕목으로 손꼽습니다.

언제부터인가 전영모 교사는
아이들의 꿈에 다리를 놓아주는
꿈다리샘이란 별칭을 얻었습니다.

【 INT 】015542
전영모
교사 / 포천 영중초등학교
자기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교육을 하고 있고요 아이들이 표현할 때 기다려줄 수 있는 교육이 필요합니다. 너무 빨리 앞으로 가고 있는데 아이들을 기다려줄 수 있는 기다림의 교육을 하고 있고요 아이들이 다양한 시간 공간을 넘나들 수 있는 영역들을 넘다들 수 있는 융합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 VCR 】
영중초등학교의 특별한 교육 방식은
전국수리과학창의대회에서 빛나기
시작했습니다.

지난 2016년 대회부터 3년 연속
제패하는 성과를 거두며 창의교육의
우수성을 입증한 겁니다.

【 INT 】015620
전영모
교사 / 포천 영중초등학교
아이들은 이런 교육 속에서 어느덧 자연스럽게 비판적인 사고능력이라든지 자기주도학습능력 창의력 소통 능력 공감능력 협업 능력 등을 잘 발휘해서 전국 대회를 나가면 아이들이 주눅 들지 않고 자신감 잇게 항상 했던 대로 창의력을 잘 발휘해서 융합해서 문제를 해결하고 도전하다 보니 가 좋은 일들이 많이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 VCR 】
4차산업혁명시대를 맞이해
창의 교육 분야에서 모범적인
답안을 제시해온 영중초등학교

전교생이 71명뿐인 시골 마을
작은 학교지만 전국 최고 수준의
우수 인재를 육성하며 주목받고 있습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유승한 기자  lenspoet@dlive.kr

< 저작권자 © 인사이드케이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서울경기케이블TV 유승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