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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 '신촌야행'…신촌의 전성기 재현한다
서울경기케이블TV 이혜진 기자 | 승인 2019.05.17 16:58

【 앵커멘트 】
7-80년대 신촌 전성기의 모습이 재현됩니다.
신촌 활성화를 위해 상인들이 힘을 모은 건데요,
이번 주말, 음악다방과 복고풍 패션,
신촌의 옛 사진을 감상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이혜진 기잡니다.

 

【 VCR 】
젊음과 낭만의 상징이었던 신촌.

하지만 경기 침체의 늪은
신촌도 피해갈 수 없었습니다.

신촌의 부활을 꿈꾸는
서대문구와 이 곳 상인들은
'축제'를 통해
신촌 살리기에 나섰습니다.

계절별로 특색 있는 축제를 열어
사람들의 발길을
이끌겠다는 겁니다.

【 인터뷰 】
홍성호
회장 / 신촌상인연합회

【 VCR 】
올해 처음 선보이는
'신촌야행'은 17일부터 3일간 열립니다.

신촌의 전성기였던 1970-80년대를
거리 곳곳에 재현한다는 것.

먼저 오후 1시부터 매 시간마다
거리에서 버스킹 공연이 펼쳐집니다.

1970년대 소품으로 꾸며지는
음악다방은
당시의 언더그라운드 음악을 선보입니다.

1980년대 정권을 비판했던
작품들을 선보였던 소극장에선
신촌지역예술팀이 참여해
게릴라 공연을 꾸밀 예정입니다.

또 거리를 걷다 보면
옛 신촌의 모습을 담은
사진 작품을 감상할 수 있고

당시 복고풍 패션을 경험해 볼 수 있는
의상과 메이크업도 체험 코스도
마련됩니다.

【 인터뷰 】
홍성호
회장 / 신촌상인연합회

【 VCR 】
이 밖에도 신촌에서 가장 오래된 카페인
'미네르바'와 공씨책방 등
추억 가게들이 참여해
옛 신촌의 모습을 재현하는데
한 몫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이혜진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이혜진 기자  star84@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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