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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 음악 듣고 춤 추는 재미에 푹 빠졌어요
서울경기케이블TV 박선화 기자 | 승인 2019.05.17 16:59

【 앵커멘트 】
100세 시대라고는 하지만 어르신을 위한
문화 공간은 턱없이 부족한 것이 현실입니다.
노원구에는 노인만을 위한 청춘 카페가 두 곳 있는데요.
어르신들께 삶의 활력소가 되고 있습니다.
박선화 기자의 보도입니다.

【 VCR 】
식곤증이 몰려 오는 오후 3시.

공릉청춘카페에선 한바탕 
공연이 시작 됐습니다.

초대 가수의 구성진 노랫가락에
어깨춤은 절로 나고

흥을 참지 못한 어르신은
자리에서 일어나
숨겨둔 춤 실력을 뽐냅니다.

【 인터뷰 】
남상창 
중랑구 신내동 
할아버지 할머니도 과거에는 흥이 있고 신나던 사람들이에요. 옛날에는 다 한가닥 하던 분들이거든요.
그러니까 음악 소리 나오면 과거 청춘 생각이 나는 거예요. 말 그대로 청춘카페. 

【 VCR 】
땀을 쏟고 나니 갈증이 몰려 옵니다.

시원한 음료로 목을 축이는 어르신들.

아이스 커피 한 잔 값은
시중의 1/3 가격도 채 되지 않는
단 돈 5백원입니다.

【 인터뷰 】
박명서
노원구 중계동
오후 되면 가수들 와서 노래 불러주고 찻 값 싸고 얼마나 좋습니까? 아주 낙원입니다. 낙원이에요.

【 VCR 】
노원구에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위한
청춘 카페가 두 곳 있습니다.

지난 2010년 중계근린공원 내에
노원 실버 카페 1호점이
개관 했고,
 
2017년 공릉동에
청춘 카페 2호점이 문을 열었습니다.

커피와 차를 제공 하고
간단한 다과로 요기까지 할 수 있습니다. 

음악 공연은 물론
문화 강좌 프로그램도 운영 중입니다.

【 인터뷰 】
박지은
관장 / 노원노인종합복지관
다양한 공연을 볼 수 있는 문화 향유의 기회도 있고요. 다양한 정보 내지는 또 노년의 삶을 살아 가는데 있어서도
좋은 정보를 들을 수 있는 그런 카페입니다.
 

 

【 VCR 】
노원구는
청춘 카페가 지역 명소이자
어르신 복지 향상에
기여 하고 있는 만큼

월계동과 중계동에도 
청춘 카페 3·4호점 개관을 
준비 하고 있습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 TV 박선화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박선화 기자  victory307@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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