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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 동소문동 행복기숙사, 2021년 하반기 완공 목표
서울경기케이블TV 이혜진 기자 | 승인 2019.05.21 17:46

【 앵커멘트 】
그 동안 주민들의 반대로
공사가 중단 됐던
동소문동 행복기숙사가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습니다.
계획대로라면 2021년 하반기에
입주가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혜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 VCR 】
지난 2017년 착공했지만,
주민 반대로 첫 삽 조차 뜨지 못했던
동소문동 행복기숙사.

하지만 올해 초, 사학재단측은
더이상 공사를 미룰 수 없다며
강행 의지를 밝힌 바 있습니다.

얼마 전, 지반 조사가 끝났고
현재는 본격적인 공사에 앞서
공사장 주변의 보행로 가림막 공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 전화인터뷰 】
차명돈
팀장 / 한국사학진흥재단 사업개발팀
등교 시간에는 저희가 공사를 안 하거나 이런 의견을 주셔서
주민들 학부모님들 의견 반영해서 그렇게 진행하고 있고요.

공사 진행과 별개로 주민들과의 소통, 의견 받는 채널은
항상 열려 있고...

【 VCR 】
공사의 신호탄인 발파 작업이 시작되면,
기숙사 건립엔
속도가 붙을 전망입니다.

해당 부지엔 11층과 5층짜리
기숙사 두 동이 들어서고
인근 지역 대학생 750명 정도를
수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숙사는 2인 1실로
1인당 기숙사비는
한달에 24만원 정돕니다.

사학재단측은
현재 2021년 2학기 입주를
목표로 두고 있습니다.

그러나 완공까지 변수는 남아 있습니다.

사업 지연으로 인한 공사비 부담으로
사학재단측이 공사를
강행하고 있지만,

기숙사 건립을 반대했던
주민들과의 갈등은
봉합되지 않은 상황.

또 공사장 옆으로
초등학교가 위치하고 있어
아이들의 안전 문제와
학습권 침해 논란이
도사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 인터뷰 】
돈암초등학교
학부모
8시 40분쯤에 등원을 하는데 포클레인이 벌써 여기서 땅을 파고
있더라고요. 미세먼지가 엄청 최악인 날이었는데 물차도 없이

먼지가 엄청 날리는 거예요. 수업 시간은 12시 50분부터 끝난다
하지만 방과 후나 돌봄 아이들은 수시로 지나다니는 길인데.

【 VCR 】
이런 가운데 현재 서울지역 대학생
2천여명이 행복기숙사 입주 의사를
밝히고 있습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이혜진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이혜진 기자  star84@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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