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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 재개발 추진 10년만에 사업 확정
서울경기케이블TV 박선화 기자 | 승인 2019.05.21 17:46

【 앵커멘트 】
서울 마지막 달동네로
알려진
노원구 중계본동
백사마을 재개발 사업이
정비 구역으로 지정 된지
10년만에 본격 추진 됩니다.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한건데요.
자세한 소식,
박선화 기자가 전합니다.

【 VCR 】
노원구 중계본동 104번지 일대.

백사마을로 불리는 달동네가
최고 20층 높이 아파트 촌으로
탈바꿈 합니다.

서울시는 지난 15일 열린   
도시계획위원회에서  
백사마을 정비계획안을
최종 통과 시켰습니다.

10년 만에 사업이 확정 된 겁니다.

 【 전화녹취 】
서울시청 주거재생과
최고 20층은 유지를 하고요. 건축 위원회 심의나 이런 걸 통해서 경관에 지장이 없는 방향으로 검토를 하는 걸로(돼 있습니다.)

【 VCR 】
총면적
18만 6천9백여 제곱미터에는
최고 20층 높이,
분양 아파트 31개동 2천세대가 들어섭니다.

영세민을 위한 4층 높이
698가구 임대 주택도 지어집니다.

주민 대표위 사무실도 바빠졌습니다.
 
【 스탠딩 】
사업 확정 소식에 이주 문의도 쇄도 하고 있습니다. 주민 대책위는 열악한 주거 환경으로
무너지는 집이 속출하고 있다며 조기 이주를
추진 중입니다.

【 VCR 】
남은 주민은 마을의 1/3인 200여세대.

주민 대표위는
살고 있는 집 조차
무너지고 있는 실정이라며,
 
최근 주변 임대 아파트로의
이주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황진숙
위원장 / 백사마을 재개발 주민대표위원회
사람 사는 집도 무너지고 있어요. 그래서 서울시랑 의원들과 논의를 해서 조기 이주를
추진해서 순환형 임대 아파트를 마련해서
이주 신청을 받고 이주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 VCR 】
백사마을 재개발은
재개발 사업 절차 중 
8부 능선을 넘었습니다.

내년에는 철거가 시작 되며
2021년 착공에 들어갑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 TV 박선화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박선화 기자  victory307@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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