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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황석영 父子MBC에브리원 <세단강>에 방송 사상 최초 동반 출연!
백지선 기자 | 승인 2013.02.26 14:56

   
▲ 소설가 황석영, [여울물소리]로 강의 진행 2월 26일 (화) 밤 9시
올해로 등단 51주년을 맞은 대한민국 대표 소설가 황석영이 방송 사상 최초로 아들과 동반 출연해 화제다.

<장길산>, <오래된 정원>, <삼포 가는 길>, <모랫말 아이들>, <바리데기> 등을 집필하며 대한민국 최고의 소설가로 칭송받고 있는 황석영 작가는, MBCevery1 <세상에 단 하나뿐인 강의> (이하 세단강) 17번째 강연자로 초청돼 헤이리 마을의 한 북카페에서 150여명의 청중과 함께 했다.

이날 본격적인 강의에 앞서 MC 김성주와 세단강 제작진은 강연자 황석영의 등단 50주년을 기념하여 깜짝 이벤트를 비밀리에 진행했다. 바로 황석영의 장남이자 국악작곡가인 황호준 씨를 강연장에 몰래 잠입시킨 것.

이를 전혀 알지 못했던 황석영은 갑자기 무대 위로 난입한(?) 아들 때문에 경악을 금치 못했고 한다. 이어 그는 아들이 자신에 대해 폭로할 것이 두렵다고 솔직하게 털어놔 강연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MC 김성주는 아들 황호준을 향해 “살살 하라”며 황석영에게 위로 아닌 위로를 건넸다는 후문.

한편 황석영이 등단 50주년 기념작 <여울물 소리>로 펼친 명강의는 2월 26일 밤 9시 MBC 에브리원 <세상에 단 하나뿐인 강의>에서 방송된다.

백지선 기자  baikbby@kct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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