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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스마트시티 시동…정책 토론회부터
서울경기케이블TV 지혁배 기자 | 승인 2019.05.24 16:47

【 앵커멘트 】
자율 주행차와 AI 로봇 등
기술의 발전으로
우리 실생활의 모습도
많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일명 스마트시티라 불리며
도시는 점점
똑똑해지고 있는데요.
스마트시티 조성을
준비하고 있는 강남구에선,
전문가들과 함께
정책 방향과 방법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지혁배 기잡니다.

【 기 자 】
의료관광과
실시간 주차정보,
민원서비스와 내 집 앞
미세먼지 현황까지…

강남구가
스마트시티 기반의 하나로
개발하고 있는
더 강남 애플리케이션입니다.

하지만, 아직
스마트시티와 관련한 구체적인
청사진이 없는게 현실입니다.

첫 걸음으로 정책 포럼을 통해
스마트시티의 개념과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스마트 산업의 비약적인 발전과
시민들의 생활환경 변화,
여기에 행정이 녹아들 수 있는
방안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이 제시됩니다.

【 현장음 】
황종성
연구위원 / 한국정보화진흥원
센서를 단다는 것은 스마트시티 사업에서는 해도되고 안해도 되는거에요. 그건 다른 방법으로 해도돼요. 진짜 중요한 건 이해 관계자들을 엮어서 서로 공유하게 만들어야 되는데…

 

【 현장음 】
이민화
이사장 / KCERN
스마트 산업과 스마트 시민을 스마트 행정이 뒷받침하는게 바로 스마트시티의 3대 전략이라고 얘길할 수 있습니다.

【 기 자 】
패널 토론에선
스마트도시 조성을 위해
공공부문의 기반시설과 예산,
공감대 조성이 필요한 만큼
지역 실정에 맞는 사업을 찾아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 현장음 】
이도희
강남구의원
스마트 시티와 관련된 각종 첨단 기술은 나날이 발전해 가고 있어서 이 사업의 성패 여부는 기술의 문제가 아닙니다. 이것은 경험과 노하우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거창하고 크게 시작하기보다는 기본에 충실하여…

 

【 기 자 】
강남구는 미래의 변화를 대비할
명확한 비전이나 방향성,
콘트롤타워로서 기능 부족에 대한
우려에 공감했습니다.

제도 정비는 물론
주민 참여를 통해
지속가능한
정책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 현장음 】
김구연
국장 / 강남구청 뉴디자인국
이제는 구청이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는 그런 환상을 버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기술 발전에 따른 변화에 흐름을 인식하고 기업과 주민이 함께 지역의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 기 자 】
강남구는 스마트도시
추진에 앞서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관련법과
명확한 정책 방향 없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는
강남구의회의 우려에
관련 예산은 삭감된 상황입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지혁뱁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지혁배 기자  woori-jhb@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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