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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 서울대병원, 창동차량기지 자리로 옮기나?
서울경기케이블TV 박선화 기자 | 승인 2019.05.31 18:11

【 앵커멘트 】
서울시가
노원구 상계동
창동차량기지 일대에
세계 최대 규모의
의료 단지 조성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그 첫 단추로
서울대병원 이전을
추진하고 있는데요.
박선화 기자의 보도입니다.

【 VCR 】
서울시가 종로구 연건동에 위치한
서울대병원 이전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장소는 노원구 상계동 창동차량기지 자립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최근 서울대측에
이같은 생각을 밝혔고

대학측도 전향적 태도를
취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 됐습니다.

창동차량기지 개발 사업 주민 설명회에
참석한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다음달 중,
이와 관련한 TF팀이
꾸려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현장녹취 】
오승록
노원구청장
서울대병원 본원 유치, 그냥 서울대 병원이 아니고 박원순 시장과 이야기 했는데 세계 최대 규모의 종합병원입니다.

【 VCR 】
분당 판교에서 답을 찾고 있습니다.
 
판교는 서울대병원 유치 이후
의료 개발(R&D) 단지로 큰 성장을
거둔 곳입니다.  

한국의 실리콘 밸리로 불리는
판교에서 영감을 얻어

창동차량기지 일대를
제약과 병원, 바이오 산업이
어우러진 
세계 최대 규모의
의료단지로 만들겠다는 것입니다.

【 현장녹취 】
이승규
상임부회장 / 한국바이오협회
공적 R&D 센터와 판교로 이어지는 바이오벨트를 형성 했기 때문에 지금 가장 좋은 집합체인데 이 모델이 창동 상계 쪽에서 구상 중인 모델과 아주 유사합니다.

 

【 VCR 】
문제는 재원 마련.

하지만 창동차량기지 사업은
이미 국책 사업으로 지정 됐고,

서울시 주요 정책 중 하나인
강남북 균형 발전과도 궤를
같이 하고 있어
 
예산 지원에 어려움은 없을 것이란
전망입니다.

【 인터뷰 】
김성환
국회의원
바이오 메디컬 산업이라든지 여러가지 좋은 산업군이 만들어져서 장차 창동 상계지역이 8만개 좋은 일자리가 만들어지길 바랍니다.


【VCR】
한편 이날 토론회장은
사업 설명을 듣기 위해 찾은
주민들로 발 디 딜 틈조차 없었습니다.

창동차량기지 개발 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엿 볼 수 있었습니다.

딜라이브 서울 경기케이블 TV 박선화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박선화 기자  victory307@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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