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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4대강 보 해체 반대… 여론조사 실시?
서울경기케이블TV 신승훈 기자 | 승인 2019.06.04 09:24

【 앵커멘트 】
4대강 보 해체에 대한
논란이 분분한 가운데
3개의 보가 위치한 여주시에서도
논쟁이 벌어졌습니다.
여주시의회에서는 유례없는
5분발언과 답변이 이뤄지기도 했습니다.
보도에 신승훈기잡니다.

【 VCR 】
다음 달 25일까지 일정으로 개회한
여주시의회 제40회 정례회.

5분 발언에 나선 서광범 의원이
4대강 보 해체에 대한
발언을 시작합니다. 

보 해체가 진행될 경우
지하수와 농업용수 부족으로 인한
농민 피해가 우려된다며
유튜브의 한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이와 함께 이례적으로
보 해체에 대한 시장의 답변을 요구했습니다.

【 INT 】서광범 의원 / 여주시의회

 


5분 발언의 경우
일반적으로는 의견을 발표하는 데 그칩니다.

서의원이 답변을 요구하자
관련 조례까지 검토하게 됩니다.

【 현장음 】유필선 의장 / 여주시의회

 


이항진 시장은 환경운동가로서
4대강 범국민대책위원회 상황실장을
지낸 경력이 있습니다.

4대강에 대한 입장은 변하지 않았지만
시장으로서의 발언은 신중해야 한다는
의견을 밝혔습니다

【 INT 】이항진 여주시장

 


특히 국가물관리위원회에서
보 처리에 대한 방안을 결정하기 때문에
여주시가 주도적으로 정책을 결정할
문제가 아니라는 입장입니다.

다만 찬반 의견이 갈리는 상황이기 때문에
시민 의견을 묻는 과정이
필요할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여주시에서는
이통장연합회와 어촌계 등에서
이포보와 여주보, 강천보에 대한
해체 반대 추진위원회가 구성돼
활동을 시작한 상황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신승훈 기자  sh-news@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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