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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 연희1구역 추가분양…사업 속도내나?
서울경기케이블TV 이혜진 기자 | 승인 2019.06.05 10:47

【 앵커멘트 】
15년 가까이
제자리 걸음을 해오던
서대문구 연희1구역 재개발이
본격화 될 전망입니다.
얼마전 관리처분인가가 나면서
조합측은 조합원 추가분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혜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 VCR 】
한 때 재개발 직권해제까지
거론됐던 연희1구역.

하지만 해당지역 주민 50%가
재개발 찬성 의사를 밝혔고

결국 관리처분인가가 나면서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현재는 분양 대신
현금보상을 선택했던
토지 등 소유자를 대상으로
추가 분양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조합원 자격을 포기했던
주민들에게 다시 한번
기회를 주겠단 이야깁니다.

【 인터뷰 】
최중오
조합장 / 연희제1구역 주택재개발조합

【 VCR 】
사실 연희1구역의 경우
감정평가 가격이 낮다는 이유로
재개발을 반대하는 주민들이
많았던 상황.

2014년 당시 3.3제곱미터 당
공시가격이 천만원 이하로
책정된 바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연희1구역
주변 아파트 시세는
3.3제곱미터 당 2천만원이 넘습니다.

조합측은 조합원 분양가는
기존대로 유지한 채
일반분양가를 올려
조합원들의 추가 분담금 부담을
덜어주겠단 설명입니다.

【 인터뷰 】
최중오
조합장 / 연희제1구역 주택재개발조합

【 VCR 】
현재 조합측은 7월 말까지
조합원 추가 분양을 끝내고
내년 상반기에 이주를 시작하겠다는 계획.

연희1구역엔 임대주택 206가구를 포함해
아파트 1,002세대가 들어섭니다.

과연 이번 추가 분양으로
재개발을 찬성하는 조합원 수가
얼마나 늘어날지,
그 결과에 따라 사업의 성패도
가늠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이혜진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이혜진 기자  star84@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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