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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 역사·문화·생태까지…두 발로 알아본 우리 마을
서울경기케이블TV 태윤형 기자 | 승인 2019.06.11 13:55

【 앵커멘트 】
서울형 혁신교육지구 사업에
뛰어든 송파구가
마을교육공동체 실현을 위해
지역 탐방 수업을 마련했습니다.
학생들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 생태 등을
직접 보고 느끼며
마을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보도에 태윤형 기잡니다.

【 VCR 】
옹기종기 둘러앉아
논우렁이와
왕잠자리 애벌레 등
논에 사는 생물들을 관찰합니다.

이번엔 뜰채로
생물들을 직접 건져 보는 시간.

평소 접하기 힘든
여러 가지 생물들을
직접 보고 만져보며
도심 속 자연을 느껴봅니다.

【 현장음 】
지난번에 못 잡았는데 우리 친구들이 잘 잡았네
(제가 한 번 잡아볼게요.)

【 VCR 】
비석들이 즐비한
가락동의 한 공원

원형을 잃고 흩어져 있던
지역의 비석들을 마주하며
비석의 의미와
마을의 역사도 이해합니다.

【 현장음 】
김효선
마을해설사
간단하게 조선시대 사람들은 '하늘은 동글고 땅은 네모나다' 그 모습을 그대로 비석에 표현한 거예요.

【 VCR 】
탐방을 통해 지역의
생태와 역사, 문화 등을 이해할 수 있는
체험 수업이 열렸습니다.

서울형 혁신교육지구 사업에 뛰어든
송파구가
교과연계 마을 탐방 수업을
마련한 겁니다.

학생들은
교과서에서 배운 내용을 토대로
다양한 체험을 통해
마을의 명소가
어딘지 알아갑니다.

【 인터뷰 】
강정애
주무관 / 송파구청 교육협력과
송파혁신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강동송파교육지원청과 송파구가 함께 하는 사업인데요. 총 6코스에 18개 장소인데요. 생태 문화 역사체험을 두루 섞어서 골고루 아이들이 체험할 수 있게…

 

【 VCR 】
자신이 살고 있는
마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긍심을 기르도록 하는 것이
이번 수업의 목표입니다.

【 인터뷰 】
최정선
장학사 / 강동송파교육지원청 교육협력복지과
마을 탐방을 통해서 학생들이 교과서를 통해서 교실에서 배운 내용을 체험활동으로 직접 체득할 기회가 될 수 있고 더불어서 학생들이 애향심을 기르고…

 

【 VCR 】
올해 마을 탐방 수업은
10월까지
34개교 64학급에서 진행됩니다.

이 밖에도
혁신교육지구 지정에 따라
송파구와 교육지원청은
민·관·학 협의체를 구축해
방과 후 마을 교육과
진로·직업 교육 등을
펼칩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태윤형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태윤형 기자  yhtae@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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