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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 성북구의회 정례회…자정노력 이뤄지나
서울경기케이블TV 이승준 기자 | 승인 2019.06.11 13:54

【 앵커멘트 】
성북구의회가
18일 간의 일정으로
정례회를 엽니다.
해외연수에 대한 조례 개정과
장기간 공석이었던
성북문화재단 이사장 임명 등
논란이 됐던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자정노력이 일고 있습니다.
이승준 기잡니다.

【 VCR 】
지난 해,
해외연수 보고서 짜깁기 논란에
홍역을 치렀던 성북구의회.

이번 정례회를 통해
해외연수 보고서에 대한 규정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출장보고서의 경우
기존 제출시기인 귀국 30일 이내를
절반인 15일 이내로 줄였습니다.

또 출장계획서의 경우
기존에 없던 자료 공개 항목이 추가됐습니다.

【 INT 】
윤정자
의원 / 성북구의회

【 VCR 】
장기간 공석이었던
성북문화재단 이사장 임명과 관련된
안건도 심의됩니다.

현 이사장이 구청장으로 명시됐던
기존 조례안을 바꿔

전문 외부 인사를
이사장으로 임명하겠다는 겁니다.

이 밖에도
그 동안 간과됐던
요양보호사에 대한 조례안도 발의됐습니다.

성북구 전체 인구 중
60대 이상 노인 비율이 16%로
고령화 현상이 점점 두드러지고 있지만,

이와 관련된
요양 보호사에 대한 처우 개선이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 INT 】
이인순
의원 / 성북구의회

【 VCR 】
지난 5일 개회를 선포한
이번 정례회는
행정사무감사와
20여개의 안건을 의결한 뒤
오는 28일 마무리됩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이승준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이승준 기자  sjun93@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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