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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2019.12.13 금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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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 가시화 되는 '9호선 4단계 추가연장'
서울경기케이블TV 박영찬 기자 | 승인 2019.06.12 17:50

【 앵커멘트 】
강동구 고덕동과
강일동을 잇는
9호선 4단계
추가연장 사업이
구체화 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강일동과 맞닿은
하남시 미사지구 광역철도망과의
연계 필요성 때문인데요.
일대 강동구 주민들의
숙원사업이었던 만큼,
향후 사업 추진에
관심이 쏠립니다.
보도에 박영찬 기자입니다.

【 VCR 】
강동구 강일동 지역을 통과하는
9호선 4단계 추가연장 사업이
가시화 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 7일 열린 서울시의
'제2차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간담회'에서
지하철 9호선 4단계 추가연장 사업의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이 이어졌기 때문입니다.

9호선 4단계 추가연장 사업은
중앙보훈병원 역에서
고덕동 샘터공원까지 이어지는 4단계 구간을
강동구 강일지구까지 잇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습니다.
 

강동구 강일동과 하남시 미사지구에
신도시가 들어서면서
인구 급증이 예상돼 왔던 만큼
지하철 유치 움직임이 꾸준히 제기돼 왔지만
 
사업의 경제성을 가늠하는
비용대비 편익 수치가 기준에 미치지 못해
사업 추진은 요원하기만 했습니다.

그런데 올해 초
국토부가 국가철도망 계획에서
강일미사지구 일대를 지하철 9호선으로
잇겠다는 구상을 발표하면서

9호선 4단계 구간과
강일미사 광역철도 구간을 이어줄
4단계 추가 연장에 대한 논의도
급물살을 타게된 겁니다.
 

이날 간담회를 주최한 서울연구원 측은
9호선 4단계 구간과 광역철도망으로 지정된
강일미사 구간을 잇기 위한 방법으로

9호선 4단계 추가연장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사업이 본궤도에 오를 수 있다는
의미있는 발언을 내놓았습니다.

【 현장음 】
윤혁렬
연구위원 / 서울연구원 교통시스템 연구실
(9호선 4단계 추가연장은) 도시철도로 추진하기 어려우나 후속구간과의 (강일-미사 광역철도망) 사업과 연계해서 조건부로… 100% 장담은 못 드리겠지만 국토부와 협의해서 이것(9호선 4단계 추가연장)은 갈 겁니다.(진행할 것으로…)

 

【 VCR 】
오랫동안 염원해 왔던 사업이
가시화 될 조짐을 보이면서
강동구 주민들도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당초 계획보다 지연돼 왔던 만큼
조속한 사업 추진을 당부하는 목소리도
이어졌습니다.

【 현장음 】
김용태
부위원장 / 지하철9호선 연장추진위원회
2021년 광역철도지정을 전제 조건으로 했다는 것에 대해서 최상은 아니지만, 최선의 방법이었다는 것에 대해 신속하고 원활하게 진행되길 바랍니다.


【 VCR 】
한편 9호선 4단계 추가연장 사업은
총 연장 1.25km 구간에
1개 역을 설치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이 계획되고 있습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박영찬 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박영찬 기자  ycp@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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