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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 맥양집 삼양로, 청년창업거리로 재탄생
서울경기케이블TV 이승준 기자 | 승인 2019.06.12 17:50

【 앵커멘트 】
성북구 삼양로 거리는
불법 유해업소 중 하나인
'맥양집' 밀집 지역입니다.
지난해부터
적극적인 단속 활동으로
그 수가 많이 줄었다고 하는데요.
여기에 그치지 않고
성북구가
삼양로 일대를 청년창업거리로
조성한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보도에 이승준 기잡니다.

【 VCR 】
길음역 주변 삼양로 거리는
불법 유해업소 중 하나인
'맥양집' 밀집 지역입니다.

성북구는 지난해부터
유해업소 퇴출 현수막을 설치하고,
주민과 경찰로 이뤄진 합동 단속반을
운영했습니다.

그 결과,
모두 39곳 중
10곳이 폐점을 했고,

나머지 업소들도 업종 변환을 하거나
폐점을 고려 중인 상탭니다.

【 INT 】
이인복
팀장 / 성북구청 유해업소단속팀

【 VCR 】
문 닫은 맥양집 점포는
청년들의 창업 공간으로
활용됩니다.

성북구가 임대료와 리모델링
비용을 지원하고 나선 것.

빈 점포에
유해업소가 다시 들어오는 걸
방지하기 위해섭니다.

이를 통해
삼양로 일대를
청년창업거리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 INT 】
이인복
팀장 / 성북구청 유해업소단속팀

【 VCR 】
현재 3개의 청년 점포가
입점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성북구는 삼양로에
창업 교육과 커뮤니티 공간 등을 제공하는
청년창업지원센터도 건립할 예정입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이승준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이승준 기자  sjun93@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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