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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 송파문화재단 가시화…"관련 기관 업무 분장 과제"
서울경기케이블TV 태윤형 기자 | 승인 2019.06.12 17:49

【 앵커멘트 】
송파문화재단이
오는 10월 출범할 예정입니다.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스무번째 문화재단으로
후발주자라고 할 수 있는데요.
전문성 있는 문화 정책 개발과
효율적인 업무 분장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태윤형기잡니다.

【 VCR 】
2천년 전 한성백제시대의
역사와 문화를 재현한
한성백제 문화제와

매년 석촌호수에 수 놓이는
벚꽃을 주제로 한
석촌호수 벚꽃축제.

송파구의 대표적인 문화 축제입니다.

하지만 매번 축제 구성이 비슷한 데다
즐길 거리도 부족하다는 의견이
제기돼 왔습니다.

실제로 최근,
송파구에서 열린 축제에 대한
불만족 이유를 조사한 결과

즐길 거리의 부족이
행사 정보 부족에 이어
가장 높은 응답률을 기록했습니다.

【 인터뷰 】
남용주
팀장 / 송파구청 문화재단설립T/F팀
행정직 공무원들이 업무를 보잖아요. 행정직 공무원들이 보통 2년~3년마다 보직이 바뀌어요. 바뀌면 문화, 어떤 한 정책을 장기적으로 끌고 나가기에는 사실상 충분한 여건은 아니거든요.

 

【 VCR 】
좀 더 알찬
문화 콘텐츠를 개발하기 위해
출범하는 송파문화재단은

최근 타당성 용역과
구의회 예산 심의·의결을 마치고
구체적인 운영 방안이 논의 되고 있습니다.

송파문화재단은
크게
지역 특성을 반영한
문화예술 정책을 개발하고

구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축제를 전담할
전문 기구 역할을 하게 됩니다.


송파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도서관을
재단에 편입시켜,
내실화에 나섭니다.

【 인터뷰 】
남용주
팀장 / 송파구청 문화재단설립T/F팀
재단은 문화 관련 일종의 전문가들이 들어와서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정책을 수립하고 실행하기 때문에 지금보다는 조금 더 업무환경도 그렇고 주민이 봤을 때 정책의 일관성도 그렇고…

 

【 VCR 】
특히
현재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송파문화원과의
효율적인 업부 분장은
재단에게 중요한
역할로 요구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윤정식
송파구의원
송파문화재단이 설립되면 송파문화원의 기능이 완전히 없어지는 것이거든요.
송파구에서는 (송파문화원이) 충분히 역할을 하고 있어요. 수강하는 인원만 주위에 몇천명이 되니까.


【 VCR 】
시대와 분야를 아우르는
문화 융복합 도시 구현을 위해
추진된 송파문화재단 설립.

송파문화재단은
앞으로 발기인 총회와
설립허가 신청 등을 거쳐
오는 10월 출범할 예정입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태윤형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태윤형 기자  yhtae@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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