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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치매 인식 개선 캠페인 '기억다방'
서울경기케이블TV 이재용 기자 | 승인 2019.06.12 17:49

【 앵커멘트 】
지난해 기준으로 치매 환자 수는
75만 명으로 추정됩니다.
오는 2024년엔
100만 명에 달할 것으로 보여
사회적인 관심이 필요합니다.
이에 따라 용산구에선
치매에 대한 인식 개선과
예방 홍보를 위해 
기억다방 캠페인이 열렸습니다. 
이재용 기잡니다.
 
【 VCR 】
맞다, 틀리다,

치매를 바로 알아보는 O, X 퀴즙니다.

치매에 대한 잘못된 상식을 바로잡고
올바른 인식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 현장음 】
치매는 노인이 되면 누구나 걸린다? (X) X. 누구나 걸리는 거 아니에요.

 

【 VCR 】
같은 그림을 찾아
자신의 기억력을 시험해보는 행사도 있습니다.

기억력을 주제로 한 인지체험 활동으로,
 
치매를 예방하고 치료·관리하는 게 가능하다는
사회적 이해를 확산시키기 위해 열린
기억다방 캠페인입니다.

【 INT 】
이송주
간호사 / 용산구 치매안심센터
경도인지장애 치매 고위험 판정을 받으신 어르신들께서 메뉴를 기억하고 만들면서 사회에서 이런 활동을 할 수 있다. 인식 개선은 젊은 층한테도 많이 이뤄져야 한다는 생각이 있어서 이렇게 대학교나 또 직접 이런 사회에 좀 찾아가서 젊은 층들한테 많이 알리고자 (했습니다.)


【 VCR 】
준비된 프로그램에 모두 참여하면
기억력 개선에 도움이 되는
특별한 메뉴를 비롯해
음료를 무료로 마실 수 있습니다.

일일 바리스타는 경도 인지장애나
경증 치매진단을 받은 어르신들입니다.

혹시라도 주문한 메뉴가 잘못 나오거나
조금 늦게 나오더라도
이해하는 게 기본 방침입니다.

【 INT 】
남효린
숙명여자대학교 2학년
치매 어르신분들도 사회에 나와서 다른 사람들과 교류할 수 있고 소통할 수 있는 게 좋은 취지인 거 같아서 되게 만족스러운 행사인 거 같아요.


【 INT 】
최유정
숙명여자대학교 2학년
열심히 힘내셔서 치료 완치하실 수 있도록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 VCR 】
기억력 저하로 의기소침했던 어르신은
이 자리를 빌려 자신감을 되찾았습니다.

【 INT 】
진광식
용산구 한남동
집에만 있다가 이렇게 나오니까 말도 할 수 있고 (자신감이) 없었는데 자신감이 생겨요. 딸하고 아들, 며느리 너무너무 좋아하고요.


【 VCR 】
치매에 대한 인식개선과
예방 홍보를 위해 마련된 기억다방 캠페인,

치매를 바라보는 시각에
이해를 더하는 자리가 됐습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이재용입니다.

#용산구 #치매안심센터 #치매인식개선 #치매예방 #기억다방 #캠페인

서울경기케이블TV 이재용 기자 /
sports88@dlive.kr   

서울경기케이블TV 이재용 기자  sports88@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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