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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금단의 땅 용산기지, 주변 지역 워킹 투어
서울경기케이블TV 이재용 기자 | 승인 2019.06.12 17:49

【 앵커멘트 】
용산 미군기지는 114년간
금단의 땅이었습니다.
앞으로 반환이 되면
국가공원화가 추진될 예정인데요.
서울시가 기지 주변에 남겨진
역사·문화를 살펴볼 수 있는
투어를 마련했습니다.
이재용 기잡니다.

【 VCR 】
한국전쟁 당시 신앙으로
해병대의 정신력을 강화하기 위해 건립된
서울 해병대사령부 초대 교횝니다. 
 
군종사적 가치가 인정돼
2년 전 등록문화재 제674호로 지정됐습니다.

중일전쟁과 아시아·태평양전쟁 도중 전사한
일본군과 조선인의 위령제를 지내기 위해
경성호국신사로 올라가는 길목이었던
해방촌 108계단입니다.

해방 이후 한국으로 돌아온
가난한 실향민들의 고향이 되어 준 해방촌과
역사를 같이한 신흥시장은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고 있습니다.

용산 미군기지 주변에 남겨진
역사·문화 흔적의 설명을 들으며
함께 둘러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용산기지 주변 지역 워킹 투업니다.

【 INT 】
김형기
해설자 / 용산역사문화 사회적협동조합
해방촌 주민들을 먹여살렸던 게 니트 산업이거든요? 니트 산업이 다시금 활성화를 기하자는 의미에서 해방상점이 문을 열었습니다. 청년층과 또 많은 카페들과 이런 레스토랑 등이 유입이 됨과 동시에 활성화되고 있는 지역입니다.

 

【 VCR 】
금단의 땅인 용산기지를
먼발치에서 감상할 수 있는
시간도 주어졌습니다.

워킹 투어에 참가한 시민들은
용산 미군기지의 변화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 INT 】
남영경
강남구 일원동
용산 미군부지가 굉장히 넓다는 걸 느꼈고요. (미군이) 너무 많이 (땅을) 차지하고 있었다는 거에 대해서 약간 좀 억울하다는 느낌도 들고요. 향후에 여기가 어떻게 변해나갈지에 대해서 또 궁금증을 가지고요.

 

【 VCR 】
서울시는 녹사평과 용리단에 이어
올 하반기에 워킹 투어 코스를
효창공원 등으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 INT 】+PIP
김홍렬
주무관 / 서울시청 도심전략사업팀
주변만 돌아보는 게 아니라 이곳을 통해서 기지 내에 공원 조성과 어떻게 연계가 되는가 이해를 하기도 하고 향후 용산공원 조성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큰 의미가 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시민분들에게 관심과 홍보를 많이 확대해나갈 예정입니다.


【 VCR 】
워킹 투어는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 시스템을 통해
무료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이재용입니다.

#서울시 #용산미군기지 #주변지역워킹투어 #서울해병대사령부초대교회 #해방촌 #108계단 #신흥시장

서울경기케이블TV 이재용 기자 /
sports88@dlive.kr   

서울경기케이블TV 이재용 기자  sports88@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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