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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구리월드디자인시티 조성사업 가능합니까?
서울경기케이블TV 양재정 기자 | 승인 2019.06.12 17:48

【 앵커멘트 】
초대형사업인 구리월드디자인시티 조성사업이 다시 도마위에 올랐습니다.
구리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시의원들은
구체적인 실체가 있는 사업이냐며
구체적인 진행상황을 따져 물었습니다.
양재정기잡니다.

 【 기자 】
구리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월드디자인시티조성사업이
다시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습니다.

10조원이 투입되는 대형사업이
제대로 진행되고 있는지
시의원들의 질문이 쏟아졌습니다.

김광수의원은 실체도 없는 사업을
마스터플랜과 재무경제성분석을 하면서
용역비만 낭비하고 있다며
집행부를 강하게 질책했습니다.

【 INT 】김광수 (구리시의원)
법적 구속력을 가진 게 DA(개발협약)이기 때문에 지금 GWDC는 원천적으로 하는 게 불가능하다. 저는 그런 뜻이죠. 실체가 없기 때문에.

 

【 INT 】최영호(과장 / 구리시청 도시개발과)
기간이 촉박한 건 사실인데 저희들이 그동안 추진해온 과정에서 저희가 충분히 시간이 해결할 수 있다고 판단됩니다.

 

김형수의원도 행안부 중앙투자 심사를
통과하기 위해선 필요한 협약이 뭐냐며
재차 물었습니다.

【 INT 】김형수(구리시의원)
8월 15일가지 행안부에 서류를 제출해야 되는데 거기에 DA(개발협약)가 필요하냐 필요치 않느냐 물어보는 것입니다. (필요하지 않습니다.) 필요하지 않죠?(예) 필요하지 않죠 확실합니까?

 


현재 구리시는 오는 10월로 예정된
행안부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앞두고
자료준비가 한창입니다.

지난해 11월 새로운 국제자문기구인
IDAB 출범을 시작으로
올해 5월에는 기존 개발협약까지
종결하면서 GWDC조성사업을
재추진 중입니다.

구리시는 지난 2015년 3월
국토교통부로부터
그린벨트 조건부 해제 결정을
받아 놓은 상탭니다.

행안부 심사통과와
외국인 투자자와 법적 구속력이 있는
개발협약 체결 등 7가지 조건을
충족할때 조건부라는 딱지를 뗄 수 있습니다.

그래서 구리시는 GWDC 조성사업을
현실화하는 첫 단계로
투자협약서인 IA 체결 등
오는 8월까지 행안부에 제출할
관련 서류준비에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양재정 기자  yjj89@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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