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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보 해체 논란이 뒤덮은 시정질문
서울경기케이블TV 신승훈 기자 | 승인 2019.06.12 17:48

【 앵커멘트 】
여주시의회에서 다시 한번
3개 보 문제가 도마에 올랐습니다.
시장으로서의 입장을 분명하게
표명하라며 압박했지만
답변은 원론적인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하면서
결론없는 갑론을박이 이어졌습니다.
보도에 신승훈기잡니다.

【 VCR 】

지난 해 6월 12일 공포된
물관리기본법이
오는 13일부터 시행됩니다.

이를 바탕으로 다음 달까지
물관리위원회가 출범하면
4대강 보의 존폐 여부에 대한 최종 결정이
내려질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올 하반기 중으로 한강의 3개 보에 대한
내용도 다뤄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보가 위치한 여주시에서는
갈등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여주시의회 시정질문에서
2시간 넘게 한 가지 주제로
논쟁이 이뤄졌습니다.

여주보, 강천보, 이포보의 해체를
여주시장이 막을 것이냐를 두고
김영자 의원과 이항진 시장이
설전을 벌였습니다.

【 INT 】김영자 여주시의원


【 INT 】이항진 여주시장


여주시가 계획하고 있는 도시열차
트램이 여주보를 지나게 된다는
내용이 밝혀지기도 했습니다.

이는 여주시가 여주보에 대해선
철거를 고려하지 않는다고 해석될 수 있습니다.

【 INT 】이항진 여주시장


이날 방청석에는 보 해체를 반대하는
주민들이 자리한 상황.

김영자 의원은 시장의 공식 답변을
계속 요구했습니다.

【 INT 】김영자 여주시의원


이날 설전에서 확인한 것은
시민 대상의 설문조사가 이뤄질 수 있다는 것과
여주시는 공시적으로
3개 보 조사와 해체 여부에 대한
어떠한 공문도 받은 적이 없다는 사실입니다.

【 INT 】김영자  여주시의원


【 INT 】이항진 여주시장


한편 어촌계 관계자의 인터뷰까지 등장하면서
한 의원의 시정질문이
2시간을 훌쩍 넘기면서
이 같은 운영 방식이
또 다른 논란을 낳기도 했습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신승훈 기자  sh-news@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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