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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난개발 방지 조례… 갑론을박
서울경기케이블TV 오용석 기자 | 승인 2019.06.14 15:16

【 앵커멘트 】
광주시에서는
지난 2월부터
이른바 난개발 방지조례가
지역사회의 뜨거운 감자였습니다.
시의회가 개회 중인 가운데
통과여부가 관심의 대상인데요.
행정사무감사에서도
갑론을박이 이어졌습니다.
오용석 기잡니다.


주민들이 납부한 세금인,
혈세가 낭비되지 않도록
철저한 감시와 견제를 위해
해마다 시·군의회에서
행정사무감사를 하고 있는데요. 
경동뉴스 이번 시간에는
열기가 뜨거운
행감 소식을 준비했습니다.


【 VCR 】
광주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가
광주시 도시계획과를 상대로
진행하고 있는 행정사무감사 현장.

시의회 통과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도시계획 및 건축조례 개정안.

이른바 난개발 방지 조례안이
시작부터 도마위에 올랐습니다.

【 현장녹취 】김광윤 과장 / 광주시 도시계획과

 


【 현장녹취 】현자섭 / 광주시의원

 


지난 2월, 시의회 측은
주민의견 수렴이 부족하다며
해당 조례개정안을 보류시켰고,

광주시는 주민공청회 등을
개최해 의결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는 입장.

하지만 일부 주민들의
반대가 여전한 상황에서
공을 넘겨받은 시의회 측은
난감한 기색이 역력했습니다.

【 현장녹취 】이미영 / 광주시의원

 

【 현장녹취 】김광윤 과장 / 광주시 도시계획과

 


난개발 방지라는
명칭 사용도 자제해야 한다며
불편한 기색을 숨기지 않았습니다.

【 현장녹취 】이미영 / 광주시의원

더 나아가 일부 시의원들은
반대 입장을 분명히 하고
광주시가 상정된 개정안을
자진철회하라고
주문하기도 했습니다.

【 현장녹취 】현자섭 / 광주시의원

 


광주시의 난개발방지조례안은
오는 19일 광주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에서
의결을 위한 상정 여부가
최종 결정됩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오용석 기자  oys-news@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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