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 to Top
updated 2019.8.23 금 13:26
HOME 로컬뉴스
(성동) CCTV 시스템 도입, '재난 현장 대응력 높인다'
서울경기케이블TV 조성협 기자 | 승인 2019.06.14 15:14

【 앵커멘트 】
그간 화재나 재난이 발생하면
소방서는 신고자의
상황 묘사에 의존해
사건 규모나 피해 상황을
가늠했는데요.
이 때문에 대원들이
현장에 도착하기 전까진
정확한 사고 인지가
쉽지 않았습니다.
성동구가
구청의 CCTV 시스템을
소방서에 도입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있습니다. 
조성협 기잡니다.

【 VCR 】
긴급 출동 사이렌이 울리고
대원들이 급히 뛰어 나갑니다.

노래방 화재 상황.

소방서 상황실에선
소방차에서 실시간으로 촬영하는 화면만
주시하고 있습니다.

현재 소방서 출동 시스템 상
현장에 도착하기 전까진
사고 인지가 어렵습니다.

신고자의 상황 묘사 등에만 의존하고 있는 것.

시간을 다투는 급박한 때
보다 발빠른 상황 파악이 아쉽습니다.

성동구가 이 같은 문제점 개선하기 위해
소방서와 연계해 CCTV 관제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불법 주정차와 대포차, 쓰레기 무단 투기
적발 등에 주로 쓰이는
구청 CCTV 시스템을 소방서에 도입한 겁니다.

이에 따라 지역 내 2,850여 대의
CCTV에서 제공하는 실시간 영상을 통해
화재나 사고 현장의 피해 현황,
차량 진입 경로 등이 파악 가능합니다.

【 인터뷰 】
김태호
소방위 / 성동소방서


【 VCR 】
구청도 소방서 업무에 가담합니다.

소방서로부터 소방안전지도 영상을
제공 받아 협업함으로써
재난 현장의 대응력을 높입니다.

【 인터뷰 】
민원동
주무관 / 성동구청 안전관리과


【 VCR 】
한편, 성동구와 성동소방서는   
현재 쓰레기 투기 지역과
불법 주정차 지역에 집중된 CCTV 를
화재나 큰 재난에 대비해
대로와 주요 지점 등에
추가 설치할 계획이라 밝혔습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조성협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조성협 기자  jshkh@dlive.kr

< 저작권자 © 인사이드케이블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서울경기케이블TV 조성협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